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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평생 만족할 수 있는 직업으로 100퍼센트 취업 보장에 꼬맹이 시절 부터 여러 여자랑 야스 존나 실컷 할 수 있고
일 끝나면 부작용 없는 약 한번 빨고 푹 쉴 수 있는 세상

분명 유토피아를 가장한 디스토피아의 이야기인데
방구석 백수 대학원생 찐따 아다 모쏠 독붕이는 차라리 저런 세상에 살고 싶다… 내 인생은 저런 디스토피아 보다 더 디스토피아적인 삶이라는 얘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