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평생 만족할 수 있는 직업으로 100퍼센트 취업 보장에 꼬맹이 시절 부터 여러 여자랑 야스 존나 실컷 할 수 있고일 끝나면 부작용 없는 약 한번 빨고 푹 쉴 수 있는 세상분명 유토피아를 가장한 디스토피아의 이야기인데방구석 백수 대학원생 찐따 아다 모쏠 독붕이는 차라리 저런 세상에 살고 싶다… 내 인생은 저런 디스토피아 보다 더 디스토피아적인 삶이라는 얘기인가?
자본주의에 찌든 인간 다 됐다는 소리지 뭐 현대 한국인의 비극이 아닐 수 없다
눈 떠보니 엡실론행
엡실론이 알파를 부러워하지 않는다는게 현실과 다름
지금도 사실 엡실론 남녀가 서로 만나면 되는데… 더보기
아무것도 꿈꾸지 않아도 되는 세상은 너무 슬프다...
엡실론들은 니가 지금 하고 있는 상상 망상의 능력을 거세당한 이들임. 인간은 돈키호테처럼 이룰 수 없는 꿈 맺어질 수 없는 사랑을 향해 갈구할 때가 사실 가장 행복한데.. 태어날때부터 천편일률적인 부품으로 사는게 행복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