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쪽 상경계열 전공자인데
과학쪽 책 읽으려고 이것저것 찾아보니
일반 상식수준말고 좀 깊게 들어가려고하면 결국 이과적 지식이 있어야하는데
깊게 파자니 일시적 지적 충동을 충족시키려고
많은 시간과 정성을 들여야하나 적당히 상식수준 책 읽자 이런 생각도 들고..
물리학이나 수학관련 책 읽으려면 수학적 지식이 필요하고
공학쪽은 분야도 많기도 해라
의학쪽도 어마무시하고
생명과학이나 화학도 그렇고
문과쪽 상경계열 전공자인데
과학쪽 책 읽으려고 이것저것 찾아보니
일반 상식수준말고 좀 깊게 들어가려고하면 결국 이과적 지식이 있어야하는데
깊게 파자니 일시적 지적 충동을 충족시키려고
많은 시간과 정성을 들여야하나 적당히 상식수준 책 읽자 이런 생각도 들고..
물리학이나 수학관련 책 읽으려면 수학적 지식이 필요하고
공학쪽은 분야도 많기도 해라
의학쪽도 어마무시하고
생명과학이나 화학도 그렇고
어느정도 수준을 원하는데?
수능특강 ㄱㄱ
고등학교 과학 수학부터 기초 ㄱㄱ
결국 대학 학부수준 정도는 되야 만족할듯한데 현실적으로 가능할리가 없잖아 ㅋㅋ .. 시간이 남아도는것도 아니고. 다른 분야 책도 일고싶은거 많은데
가벼운 교양서부터 읽어
어차피 시험 볼것도 아닌데 모르는거 나오면 검색해보는 정도로 충분함
수학 정석책 다시 들여다보고 EBS 고등학교 과학 강의나 대학 공개강의같은거 듣고 이런식으로 해나가면 되는거 아는데 이걸 해야되나 그럴 가치가 있나 이런 마음에 주저하게되는거지 ㅋㅋ
책 볼때 잘 모르는 부분 나오면 그것만 유튜브 같은데서 한 번 찾아봐. 우리가 책을 읽는거지 문제집을 푸는게 아니잖아. 저자들도 애초에 논문이나 교부로 쓰는거 아니면 대중을 상대로 책을 내는건데 비전공자가 모를만큼 어렵게 쓰지는 않겠지, 혹시 그렇게 쓴 책이면 전공자들 보라고 만든거니깐 공부 안했으면 안보는게 맞는거고. 아무튼 그냥 찾아보고 이 이론이 어디에 쓰이고 뭐 땜에 나왔고 이정도 배경지식만 알아도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면 나름 잘 읽혀.
너무 높게 잡은거 아니가? 교수 될거도 아니고 대중과학서 읽는데 그정도 까지 깊게 갈 필요는 없어. 혹시 수학이나 과학을 취미로 공부해보고 싶은거면 위에 적힌거처럼 유튜브에 검색하면 중/고등 과정의 강의 많이 있으니깐 그거 보면서 시간 투자좀 하는거 추천.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로, 요즘 유튜브에 양질의 강의가 엄청 많아서 취미로 공부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그러니까 대중과학서정도 읽는걸로 만족하느냐 아니면 더 깊게 전공수준으로 파고들어가냐 이 갈림길에서 고민하는거지.. 결국은 내가 전공수준으로 파봤자 쓸대도 없는데.. 지적 충동 같은거지.. 법 관련 책 읽다 법에 관해 더 알고싶다고 민법 형법 공부한다고 덤벼드는 꼴이랄까.. 지식을 탐구하다 어느 선에서 만족하고 멈춰야하는데 그게 어려운듯
그러게 문과 왜감? 허~접
정말 모르겠는 부분만 검색하고 머리 쥐여짜고 꾸역꾸역 읽으면 일혀 물론 그렇게 까지 해야하는 부분인지는 모르겠네
문과쪽은 마스터했고?
지식에 대한 끝없는 열망, 욕심을 가져보시길..
나랑똑같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