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주 옛날에 읽은 시집이다.
삽화가 있었는데, 검은 펜선으로 찍찍 그어논 그림이 인상깊었음. 좀 어릴 적에 읽었던 건데, 그럼에도 기억에 남는 시가 있다면 어떤애가 활쏘는 내용이였음. 삽화는 누군가가 자기머리위에 사과 올려놓고 있었고.(그게 표적이였을지도)
시 마지막 구절은 대충 이럼.
오! ○○○또 실수했구나.
하고, 끝남 ○○○에는 미국식이름이 적혀있었음.
근데 기억안남...그 외에도 별 기괴하고 난해한 시가 적혀있었는데, 작가가 대머리인거 외에는 기억이 잘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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