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소설 류 좋아하는 사람인데.. 어릴 때부터 몸이 나름 남들 뛰어 놀 때 책 꽤 읽었다고 생각했고 20대 초반인데도 아직까지 미 비포 유 같은 로맨스, 감동 소설 좋아하는데..
세계 고전 문학은 초등학생 때 전집으로 노틀담의 곱추, 레 미제라블,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이런 거 읽었고. 별로 많이 읽지는 않았음
아직까지도 사립 학교 아이들처럼 청소년 소설로 분류 되는? 책도 좋아하고..
근데 주변에서 책 많이 읽는다는 친구가 아직까지 그런 거 읽냐고 초중생 수준이라고 이야기한 거 보고 조금 충격 받아서..
어떻게 생각함? 읽는 책들을 바꿔야 하나?
위대한 개츠비, 호밀밭의 파수꾼 이런 것도 읽어 보고 싶기는 한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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