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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40년대를 배경으로 삼은 책이다 보니
여성의 권리가 남자의 권리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것 같기는 한데 요즘의 페미니스트들의 행동에 또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여타 사이비 종교들이 그렇듯 페미니즘의 그것 또한 그렇다
여성 권리의 범위가 늘어나야 하는 것은 옳지만 그들의 책임 또한 늘어야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만 든 생각이 아니다
여성의 권리가 적고 삶의 영역이 작은 것이 물론 맞다
그렇지만 여성의 책임 또한 남자의 것에 비하면 훨씬 작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요즘의 페미니스트들은 권리에 대한 것만 이야기하고 그들이 책임을 져야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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