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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엽 작가 이름은 알고 있었는데 읽는건 처음임.
일본도서관에서 알바중인데 한국책산거 확인 좀 해달라해서 하다가 읽어보니 재미나서 집와가지고 전자책으로 사서 읽었다.
오랜만에 한국책읽는거고 스토리자체가 재미나서 쓱쓱 읽었다. 이야기가 사람을 빨아들이는 힘이 있다.
단점으로는 굳이 왜 동성애를 넣었는지 이해가 안된다. 소설의 모든 부분은 이야기를 전하는데 필요한 장치여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굳이 2명이나 동성애자를 출연시킨 이유를 모르겠다.
결말은 좀 힘이 빠졌다. 그래도 납득안가는 결말은 아니었다. 이야기도 재미나고 짧아서 금방읽으니 독붕이들도 읽어보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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