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뉴비임 여기 갤러리에 글도 첨써봄

일단 지금까지 읽어본 유명한거 후기랑 같이 써봄


데미안- 군대에서 읽음 이새기가 내 인생 가치관 세워줌 좀 먼가 내가 되고싶은 군상? 이새기로 결정

카라마조프가의형제들 - 학교다닐때 읽었는데 분명 많이 투자했는데 다읽는데 3주? 한달? 걸린거같음
인물 관계 누가누군지 파악한다고 오래걸렸음 그냥 가족관계 씹파탄났구나 하고 끝냄

호밀밭의파수꾼- 이것도 군대에서 읽음 주인공이랑 나랑 존나 겹쳐보여서 한번에 다 읽은덧 그냥 재밌었음

카프카 단편선(변신있는거) - 군 훈련소때 몰래 가져와서 읽었았는데 변신밖에 기억안남 그냥 사람은 상황 놓이면 어떻게던 살게 댄다
근데 이거 읽고 씹히키코모리 마인드 장착된거같음

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 첫 철학 이것도 군대에서 읽음 근데 해설 없어도 대충 먼얘기하려는지 알꺼같아서 해설은 딱히 안봄(귀찮은게 더 컷음 군대에서 해설집 어케구함)
이거보고 느낀건 철학하려면 그냥 존나 외로워야하구나 했음
초딩때 사부님싸부님 1,2 봤었을때 중간에 까만올챙이 합류해서 티키타카하는거 재밌었는데 저거보면 자기빼고 다 병신보듯이 보게되고(내가 저런생각 해도 그런마인드 생길꺼같긴함) 상상하니 존나 외로워짐 나는 나약한 인간이라 극복안됨

비상 - 급식때 교과서로 접했다가 아직도 기억남는다 좀 이때 잉여인간이나 머 그런책들 특)맨날 나약한 지식인으로 고뇌하다 현실이랑 안맞구 병신결말을 맞이함 의 정석이였지만 이게 처음본거라 충격 컸음
최근에 읽진 않았는데 내 생각이랑 현실이랑 안맞는거 지금 와서 존나 공감됨 표현의 자유라는게 이래 없었나? 개인존중 안댄다하면서 징징글쓰면 누가칼들고협박함?? 하는 지금 메타에서 읽을만할꺼갓은대??

우리들의일그러진영웅 - 소설이랑영화랑 둘다 봄 소설편 결말이 난 맘에들더라 아직도 그러고 사는새끼들 표현 잘댓다구 생각
그냥 길가다가 병신들 보면 어릴때 버릇 아직도 못버려서 이래댓구나 하면서 생각나는책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사실 그냥 킬링타임용책같음 범죄추리 그런거 모르겠고 쏘우1,2편 보던 느낌으로 뇌빼고 봤음

해리포터법사의돌 - 유일하게 읽은 해리포터(영화도 안봄)
이거 읽고 느낀게 판타지는 나랑 안맞는다 했음


이거바께 기억안난다

날씨의 아이, 미고야어쩌구잡화점, 너의최장먹고싶다어쩌구
집에 저런 책 있긴한데 별로 안보고싶게 생김

도서관 근처 있으니깐 산책겸 도서관 가서 책 빌리고 반납하고 한무반복할 생각중
지하생활자의 수기 이거 일단 일주일 읽어보고 난 다음에
댓글 달린 서순대로 읽어봄
혹시 이거 거를 책이면 말좀 해주라

아무튼 추천 씨게씨게 해바라
문학 비문학 상관없긴한데 예전에 데일카네키 인간관계론 읽다가 한달 넘어가도 안읽히길래 포기하소 총균쇠도 같은이유로 유기했음

나도 좀 인간답게 살고싶다
만으로 스물네살 히키코모리무직백수모쏠아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