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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는 상 등급, 우는 최상 등급인데 둘 다 얇게 포장된 상태로 옴.

저 정도면 원 구매자가 뜯어보지도 않고 판 것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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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둘 다 중 등급.. 비데 책이 조금 찌그러진 것 말고는 전부와 완전 새책 수준

뭐 버틀러 책은 1판 1쇄인가 했더니 그것도 아니고 18년에 찍은 11쇄

우주점으로 꽤 여러번 사봤는데 웬만한 인문사회 도서는 중이어도 도전해볼만함

가끔 연하게 밑줄 그인 친구들도 용인할 준비가 됐다면...

겉표지 있는 책들만 좀 지양하면 대부분 괜찮게 살 수 있을 것 같음

예를 들어 책세상 니체전집이나 열린 프로이트 전집 같은 것들은 걍 새거로 사고(전자는 양장, 반양장 뽑기이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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