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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데거 니체 사르트르 등등 실존주의 철학책 읽기가 인싸문화에 편입될 수 있을까?

최근에 여러 연예계 스타들이, 존재와 시간이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등등의 제목이 멋진 책을 읽고서 리스트에 올려놓거나 가사에 써먹는데(읽기나 했을지 의문이고 이해나 했을지 의문임. 가사에 니체 철학이나 하이데거 철학 넣는데 걍 니체의말이나 5분뚝딱철학 보고 대충 이해한 것 같음.) 특히 그들이 라이브방송을 할 때 자주 그런 책들을 언급하기도 하는데.

특히 인스타 책스타그램 문화도 한몫할거고

이러한 흐름에서, 실존주의 철학책 읽기가 인싸문화에 편입될 수 있을까?

급 궁금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