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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버전 보다 이야기 자체는 더 구체적으로 역겹고 잔인하다. 마약 카르텔한테 쫓기는 주인공한테 길가는 사람이 핸드폰을 빌려줬을 뿐인데 마약 카르텔이 그거 위치추적 해서 (주인공이 아니라 빌려준 사람이) 스너프 찍히는 세계관임ㄷㄷ
뭔가 이런식으로 죽을 운명이면 그냥 죽어야 하는 코즈믹한 이야긴데, 이게 또 리얼리즘이 상당해서 ㅈ같다. 주인공이야 마약사업에 손을 댄것 자체로 죽어야 할 당위성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작중 세계관은 그냥 재수가 없으면 죽는다. 그런 주제에 이야기가 '모두 너의 선택으로 인해 너의 세상이 ㅈ되버린거다.' 라는 교훈을 줄려하는게 킹받음ㅋㅋㅋ
영화는 명감독 리들리 스콧이 삘받고 감독한 덕에 명장면들이 상당하다. 영화로 보면 지루할수 있는 대사들도 적절하게 어레인지 했다.
뭔가 이런식으로 죽을 운명이면 그냥 죽어야 하는 코즈믹한 이야긴데, 이게 또 리얼리즘이 상당해서 ㅈ같다. 주인공이야 마약사업에 손을 댄것 자체로 죽어야 할 당위성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작중 세계관은 그냥 재수가 없으면 죽는다. 그런 주제에 이야기가 '모두 너의 선택으로 인해 너의 세상이 ㅈ되버린거다.' 라는 교훈을 줄려하는게 킹받음ㅋㅋㅋ
영화는 명감독 리들리 스콧이 삘받고 감독한 덕에 명장면들이 상당하다. 영화로 보면 지루할수 있는 대사들도 적절하게 어레인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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