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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blog.naver.com/wndyd75/222103184445


참고로 저 블로그 주인장은 헤겔 전공자이신데, 독갤에서 와서 조언도 해주시고 가심. 


포스트모던 철학 3인방이 그토록 싫어하며 반발하는 대상인 철학자 헤겔,


부정의 부정을 기반한 변증법은 원한도덕 양산한다며 긍정의 긍정을 주창한 들뢰즈

헤겔 철학에서 개념적으로 사유하는 작태가 곧 공산주의 유령보다 더하다는 데리다

이러나 저라나 우리는 헤겔의 영향 하에 놓였다며 그 위상을 인정한 푸코


그러면서 보완하려 든 현대철학의 3인방


변증법을 부정변증법으로 보완하여 현대 사회 전반에 팽배한 계몽의 허위성을 고발한 아도르노

하이데거를 필두로 절대정신을 제거한 변증법으로서 해석학을 고안한 헤겔 협회장 가다머

죽을 떄까지 라캉과 함께 헤겔을 써먹을 지젝



그리고 헤겔을 참조해 소여의 신화를 드러낸 분석철학자 셀라스


마르크스가 경제학자들의 애증이라면, 헤겔은 철학자들의 애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