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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읽었던 책인데

요즘도 여기저기 많이 보인다.


나는 왜인지 '여기서 눈물을 흘리셔야 합니다..'

하는것 같아서 별로였는데


읽기 쉬워서 편하긴하지만

오히려 생각할 시간도 없었고

즙부분이 빌드업을 예상가게 해서

오히려 몰입이 안됐던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