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게 김승옥 소설들뿐이라서 나혼자선 비교가 안되네
일단 읽다가 굉장히 창의적이고 천재같다 이런 생각이 들었음
서울의달빛0장 은 그냥 문장 하나하나가 다 천재적인것같고
무진기행은 초반에 버스에서 눈감고 묘사하는 모습? 되게 인상적이었음..
서울1964년겨울도 아직까지 기억나는 문장이 카바이드 불이 타오르는대로 머리칼의 하이라이트가 이리저리 흔들리고 있었다 . 이 문장이 정말 창ㅈ의적이라고 느꼇음! 군대에서 이작가 전집을 읽었는데 일단 기억나는건 이 세개..
듣자하니 무슨 종교적 계시를 받아 뭐 절필햇다 이러던뎅...천재는맞긴한가봄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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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역쉬..역쉬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