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판 중역본만 있던 고전을 해당 언어 권위자가 직해석하는거면 또 모르겠는데 길가는 고등학생도 토익 900인 나라에서 한국에 소개된 지 100년 이상 묵은 고전이 번역 오류라는게 가능한가?
실제로 2010년대판은 말할거도 없고 20년 이상 묵은 90년대판하고 비교해도 문체 수정, 맞춤법 수정 말고 바뀐게 거의 없음
그냥 표지갈이하고 가격 올려먹기엔 지들이 봐도 양심없으니까 레토릭으로 써먹는거같음
댓글 19
당연히 있을 수 있지
작고귀여운책세상(editorozi)2022-09-20 08:23
그래서 뭔 책이 그렇다고? 왜 말을 못해? 불핀치?
oo(223.38)2022-09-20 08:23
답글
한두개라야 언급을 하지.
레토릭으로 써먹는 문구인데 일일이 예시를 들어야함?
익명(223.131)2022-09-20 08:24
??? 돌려막기 비판하는 거면 몰라도.. 이게 뭔 엉뚱한 소리??? 번역이라는게 얼마나 아려운건데.. ㅡㅡ 특히 고전 번역은 진짜 어려움. 아예 외국어를 모르는 사람이네.. 반대로 우리 고전을 영어로 번역한다고 생각해봐라. ㅡㅡ
kjmyte(182.228)2022-09-20 08:40
답글
번역 어려움
최소 50년 이상 석학들이 3세대에 걸쳐 번역했는데
아직도 유의미한 오류가 있다는게 말이 됨?
무슨 빅뱅의 비밀을 쫒는 과학자들임?
익명(223.131)2022-09-20 08:42
답글
최소 50년 이상 석학들이 3세대에 걸쳐 번역했는데 ---> 그랬을수도 있고 안 그랬을수도 있다.. ㅡㅡ 대학원생 굴린거로 서로 돌려막기 하는건지 아닌지 솔직히 알수 없다. 더군다나 고전은 시대상까지 다 파악해야 제대로 된 번역이 가능해서 토익 만점이니 원어민 수준이니 따위로는 오류가 있는지 아닌지 정확히 알기 어려움. 그냥 믿고 보는거지 솔직히 별수 없음.
kjmyte(182.228)2022-09-20 08:59
답글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재번역 될거다. 왜 그런지는 외국어 깊게 공부해보면 앎.
kjmyte(182.228)2022-09-20 09:11
답글
왜 그런지는 나에게 묻지 말고 공부하세요!
익명(223.131)2022-09-20 09:48
답글
병먹금
익명(121.129)2022-09-20 09:54
자유간접화법
익명(125.242)2022-09-20 08:51
영어를 어릴 때 배워서 네이티브의 감을 갖고 있지 않으면 뉘앙스 파악이 힘들 수 있음. 사실 윗 세대 분들은 석학이라 해봤자 대부분 나이 먹은 상태에서 글로 영어 배운 분들일거 아님. 그리고 토익을 언급했는데 그거 실전영어랑은 괴리가 클걸
익명(203.246)2022-09-20 09:02
오류는 몰라도 문체를 수정하는 과정에서 번역의 이견은 충분히 있을 거 같다고 생각함. 프랑스 문학이긴 하지만 "목로주점"도 문체에 대해서 다르게 번역한 경우도 있으니까
Nightfall(fluquor)2022-09-20 09:17
개츠비만 해도 번역 논쟁이 크잖어
익명(125.242)2022-09-20 09:28
검열 때문에 번역할 수 없는 부분도 많을 듯... - dc App
현대음률(zpiao)2022-09-20 09:32
번역은 매우 어렵다. 특히 고정문학에 있어서는 더욱 그렇다
해당 지역의 사회, 문화, 풍습, 관습, 통념 및, 시대에 맞는 어휘사용등 여러가지
요인을 감안한 번역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번역은 어렵다고 할 수 있다.
최고의 번역가 번역한 책에서도 또 다른 전문가가 검토하면 오류를 발견되는 것은
이러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익명(211.253)2022-09-20 09:45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 번역한 거 읽어봐라
경제학 GOAT 경제학 창시자 경제학 조물주급 고전인데 이건 뭐 경제학이라기보단 역사+영국사+공업+정치+무역학 등등 짬뽕 되어있어서 웬만한 박식함으로는 커버 못한다. 18세기 당시의 국제 정세와 생활상에 대한 제반적인 이해 없이는 단어 뜻만 이해한다고 이해할 수가 없음. 번역의 오류 당연히 있을 수밖에 없다.
당연히 있을 수 있지
그래서 뭔 책이 그렇다고? 왜 말을 못해? 불핀치?
한두개라야 언급을 하지. 레토릭으로 써먹는 문구인데 일일이 예시를 들어야함?
??? 돌려막기 비판하는 거면 몰라도.. 이게 뭔 엉뚱한 소리??? 번역이라는게 얼마나 아려운건데.. ㅡㅡ 특히 고전 번역은 진짜 어려움. 아예 외국어를 모르는 사람이네.. 반대로 우리 고전을 영어로 번역한다고 생각해봐라. ㅡㅡ
번역 어려움 최소 50년 이상 석학들이 3세대에 걸쳐 번역했는데 아직도 유의미한 오류가 있다는게 말이 됨? 무슨 빅뱅의 비밀을 쫒는 과학자들임?
최소 50년 이상 석학들이 3세대에 걸쳐 번역했는데 ---> 그랬을수도 있고 안 그랬을수도 있다.. ㅡㅡ 대학원생 굴린거로 서로 돌려막기 하는건지 아닌지 솔직히 알수 없다. 더군다나 고전은 시대상까지 다 파악해야 제대로 된 번역이 가능해서 토익 만점이니 원어민 수준이니 따위로는 오류가 있는지 아닌지 정확히 알기 어려움. 그냥 믿고 보는거지 솔직히 별수 없음.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재번역 될거다. 왜 그런지는 외국어 깊게 공부해보면 앎.
왜 그런지는 나에게 묻지 말고 공부하세요!
병먹금
자유간접화법
영어를 어릴 때 배워서 네이티브의 감을 갖고 있지 않으면 뉘앙스 파악이 힘들 수 있음. 사실 윗 세대 분들은 석학이라 해봤자 대부분 나이 먹은 상태에서 글로 영어 배운 분들일거 아님. 그리고 토익을 언급했는데 그거 실전영어랑은 괴리가 클걸
오류는 몰라도 문체를 수정하는 과정에서 번역의 이견은 충분히 있을 거 같다고 생각함. 프랑스 문학이긴 하지만 "목로주점"도 문체에 대해서 다르게 번역한 경우도 있으니까
개츠비만 해도 번역 논쟁이 크잖어
검열 때문에 번역할 수 없는 부분도 많을 듯... - dc App
번역은 매우 어렵다. 특히 고정문학에 있어서는 더욱 그렇다 해당 지역의 사회, 문화, 풍습, 관습, 통념 및, 시대에 맞는 어휘사용등 여러가지 요인을 감안한 번역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번역은 어렵다고 할 수 있다. 최고의 번역가 번역한 책에서도 또 다른 전문가가 검토하면 오류를 발견되는 것은 이러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 번역한 거 읽어봐라 경제학 GOAT 경제학 창시자 경제학 조물주급 고전인데 이건 뭐 경제학이라기보단 역사+영국사+공업+정치+무역학 등등 짬뽕 되어있어서 웬만한 박식함으로는 커버 못한다. 18세기 당시의 국제 정세와 생활상에 대한 제반적인 이해 없이는 단어 뜻만 이해한다고 이해할 수가 없음. 번역의 오류 당연히 있을 수밖에 없다.
https://blog.naver.com/asnever
이
블로그의 번역 또는 오역 카테고리 글 좀만 읽어봐도 이런 말은 절대 못 할 텐데..
뭐지 신종병신인가
파리대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