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인간은 왜 태어나서 고생하며 살다 뒤지는지

그 의미가 뭔지 궁금했는데,

쇼펜하우어 읽으니 의문이 풀렸다.

인간의 생의 의미 따위는 없다고,

그저 우주의 원리에 따라 태어나고 죽는 거라고 한다.

내 평소의 짐작과 같은 결론이다.

쇼펜하우어와 불교의 모든 것은 공이라는 원리는 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