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세계는 헤겔의 체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마르크스만이 헤겔 너머의 세상을 흘깃 봤을 뿐...

책이야기) 테리 핀카드의 <헤겔>강추. 헤겔평전인데 그냥 졸라 재밌음. 칸트에서 헤겔까지 어떻게 오게 됐나, 헤겔 저작들의 개요 등등 지적으로도 만족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