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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읽어본 작품중 가장 주인공이 존재감이 없던거 같음 주인공 시선에서 모든 풍경이라던가 인물의 생김새 감정이 묘사되기는 한데 딱 그 역할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애초에 주인공에 대해서 별로 알려주지도 않았기도 하고
존재감이랑 별개로 주인공 성격도 이도저도 아님
묘사력 조짐 그냥 글을 아름답게 존나 잘쓴듯
여주 입장에서 남주는 어떤 존재였을까 난 잘 모르겠음 여자의 마음은 진짜 모르겠다
요코는 정확히 뭐하는 애일까?
책에 색깔이 있다면 이 책은 유리처럼 투명 할거 같음 책의 모든 이미지가 하얗고 투명하게 보여
책의 배경이 된 장소로 직접 온천여행 가보고 싶어짐 되게 이쁠거 같아
엔딩이 엥? 시발 이게 끝이라고? 이렇게 끝나는데 그 뒤 아무 설명도 없음
고마코 말투가 귀엽다.. - dc App
말이 ~요로 끝나니깐 ㅇㄱㄹㅇ
너 말만 들으면 굉장히 별로인 책인 거 같은데 원래 그런 평을 받는 책인거냐 아님 너만 별로라고 생각하는 책인거냐 나는 안 읽어봤음
그닥 별로는 아니었음
설국은 투명하기보다는 새하얗고 뜨문뜨문 다른 색이 보이는 그런 느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