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존주의는 그 자체가 보편적 정의나 관념의 고착을 거부 하는데 그렇게 쉽게 정의 내리듯 쓰는게 괜찮은 걸까 싶음.
존재의 본질을 연구하는 형이상학 조차도 정의하기가 힘듦.
근데 실존주의는 이것을 비판하면 발전해 온 학문이라 어떠한 대체적인 특징이 있을뿐 정의 할 수 없음에도, 너무 쉽게 실존주의를 쓰는것 같음.
각자가 인식하는 실존주의는 다르고 확실한 것은 사르트르가 얘기한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 정도뿐임. 그외의 의미로 쓰이는 것은 오용이나 남용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