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벌에서 카체리나를 통해 극한의 슬픔을 희극적으로 보여주었다면


백치에서는 입폴리트를 통해 극한의 수치심을 희극적으로 보여줌.


공통점은 감정적으로 읽기가 힘들다는거...


입폴리트의 개쪽팔림이 절절하게 느껴짐.


공작마저 적극적으로 연민해주지않아서 더 처절하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