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 남부고딕 소설 요건 다 갖춘 지형인데 한적한 시골에 펼치진 목장들과 말떼 황량하되 드넓은 지형과 가혹한 역사, 억센 사람들 연고 없는 아이가 서북청년단 가담해서 제주도민 머릿가죽 벗기는 이야기 가능?
그렇게 쓰면 매장당함. ㅋㅋㅋㅋㅋ서북청년단이 주인공? ㅋㅋㅋㅋㅋ
글랜턴 갱도 선하게 묘사되지는 않잖음 피카레스크 느낌 가능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