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인데 오늘 반에서 전학생 온다는 말 나오니까

남자 여자 전부 엄청 좋아하면서 떠들던데

어떤 남자애는 여자였으면좋겠다!! 여자였으면좋겠다!!  이러면서 시끄럽게 떠들고

전부 엄청 시끄럽게 떠들어서 책 읽기 힘들어서 그냥 엎드려 잤음.

순간 "전학생" 에 대한 인식은 소설, 애니메이션, 만화 같은 대중문화에서 기인해서 이 시대에는 하나의 고정된 인상으로 자리잡게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도르노의 철학이 떠올랐다.

읽고 있는 책 다 읽으면 <계몽의 변증법>부터 읽어봐야지.

좋은 입문서 있으면 추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