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인간들은 전쟁의 참혹한 상황들을 살펴보며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반전운동을 하는가 하면, 오징어 게임 같은 장르물이 흥행하고, 콜로세움 검투사 경기에 많은 시민들이 열광하여 오락거리로 삼았는지
타인의 고통에 대해 왜 인간들은 상반된 반응을 보여왔는지에 대한 비문학을 추천해주새요. 수잔씨는 읽었읍니다
댓글 9
나도 예전부터 생각했는데 "꿈"이 있고 없고의 차이같다. 우리가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를 보고 열광하는 이유는 그들이 꿈을 위해 노력하고 별처럼 빛나기 때문이지. 오징어 게임도 검투사도 목숨이 걸린 폭력성에 기반을 두는 것 같아도 결국 메인은 꿈을 정의로운 노력으로 이루어 가는 과정이니까. 전쟁은 꿈이 결여되어 있어.
익명(106.102)2022-09-21 23:53
답글
하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우리는 고구려의 영토 확장, 광개토 대왕을 자랑스러워 하는 것을 생각할 수 있지. 한국인의 "꿈"이 들어가 있으니까.
익명(106.102)2022-09-21 23:58
답글
한마디로 인간 최상위 욕구 "자아 실현"이 그 기저에 있는 것이 아닐까.
익명(106.102)2022-09-22 00:03
답글
우리에게 일본은 엄청난 고통을 안겨준 침략자지만 일본 국민들에게 전쟁은 꿈을 이루는 수단이었지. 거의 전국민이 전쟁을 찬성했으니까. 일본인 중에도 침략 전쟁을 반대하는 사람은 있었을 거야. 그들에게 전쟁은 꿈이 아니었겠지.
익명(106.102)2022-09-22 00:08
타인의 고통 쓰려다ㅋㅋ다른 책은 모르겠지만 사람은 자극을 추구하니까...고통이든 쾌감이든 권태보단 나으니 좋은 소식이든 나쁜 소식이든(나,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 아니라면) 듣고싶지
나도 예전부터 생각했는데 "꿈"이 있고 없고의 차이같다. 우리가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를 보고 열광하는 이유는 그들이 꿈을 위해 노력하고 별처럼 빛나기 때문이지. 오징어 게임도 검투사도 목숨이 걸린 폭력성에 기반을 두는 것 같아도 결국 메인은 꿈을 정의로운 노력으로 이루어 가는 과정이니까. 전쟁은 꿈이 결여되어 있어.
하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우리는 고구려의 영토 확장, 광개토 대왕을 자랑스러워 하는 것을 생각할 수 있지. 한국인의 "꿈"이 들어가 있으니까.
한마디로 인간 최상위 욕구 "자아 실현"이 그 기저에 있는 것이 아닐까.
우리에게 일본은 엄청난 고통을 안겨준 침략자지만 일본 국민들에게 전쟁은 꿈을 이루는 수단이었지. 거의 전국민이 전쟁을 찬성했으니까. 일본인 중에도 침략 전쟁을 반대하는 사람은 있었을 거야. 그들에게 전쟁은 꿈이 아니었겠지.
타인의 고통 쓰려다ㅋㅋ다른 책은 모르겠지만 사람은 자극을 추구하니까...고통이든 쾌감이든 권태보단 나으니 좋은 소식이든 나쁜 소식이든(나,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 아니라면) 듣고싶지
오... 통찰력 좋다
이런건 그냥 종교로 접근해도 많은거 배울듯? - dc App
걔네들 맨날 다루는 주제가 선과악 빛 어둠이잖아 - dc App
상대적 우월감의 쾌락, 고통스러워하는 대상에 대한 공감에서 나오는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