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서로 독서 입문해서 하루에 1시간 정도씩 읽은지 1년정도 되가는데

자기계발서는 대부분 일맥상통한다? 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새로운 책들 읽다가도 결국엔 비슷한 흐름이여서 읽히지가 않습니다. 읽고 싶은 마음이 안듬

그래서 지금은 기욤뮈소나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같은 가벼운 소설류로 다시 책에 재미를 붙혀가고 있는데여

예전에 고전인문에 대한 글을 읽고 나도 고전을 읽어야겠다 하고 몇번 시도해봤지만 여태껏 읽어왔던 것들이 직관적인 것들이라그런지

고전에는 재미를 못붙히겠습니다.. 철학서 같은것들은 읽다가보면 시벌 뭔소리여... 하다가 포기하게 되고

문학은 너무 잔잔하다고 해야되나 읽다보면 지루한 듯한 느낌이 들어서 결국 손이 안가더라구요

책은 뭔가 배우기위해 읽는다고 생각해서 고전은 꼭 읽어봐야겠다 싶다가도 계속 이러니까 쉬운 책들로만 손이 가는데

형님들은 이럴때 어떻게 하셨나요? 고전문학은 이 장벽을 뚫고도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