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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어디선가 본 글인데,



"누군가를 혐오한다는건 상대에게서 자기자신을 발견했기 때문"

내포한 뜻이,



상대에게서 자신의 일부분을 투영해서
상대의 그 모습에서 자신의 숨기고 싶은 부끄러운 치부를 발견해버렸기에

부끄러운 자신의 모습이 떠올라버려
잊으려고 혐오하며 배척한다.. 라는 건가?




세상에 존재하는 혐오들 중 다수는 이걸로 설명될 수 있나?

문해력 낮은 독린이라 그런가 확 와닿지가 않고 어렵네...





독서 이야기: 모비딕은 수면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