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어디선가 본 글인데,
"누군가를 혐오한다는건 상대에게서 자기자신을 발견했기 때문"
내포한 뜻이,
상대에게서 자신의 일부분을 투영해서
상대의 그 모습에서 자신의 숨기고 싶은 부끄러운 치부를 발견해버렸기에
부끄러운 자신의 모습이 떠올라버려
잊으려고 혐오하며 배척한다.. 라는 건가?
세상에 존재하는 혐오들 중 다수는 이걸로 설명될 수 있나?
문해력 낮은 독린이라 그런가 확 와닿지가 않고 어렵네...
독서 이야기: 모비딕은 수면제다
투사적 동일시 - dc App
뚱뚱한 사람 중에 보면 꼭 남 누가 뚱뚱하다 뒷담까는 놈들이 있어요 그때마다 넌 거울도 안보고 사냐고 물어보고 싶어짐 지가 뚱뚱하니까 그거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도 뚱뚱한 사람을 보면 불쾌감을 느끼는거지
혐오들 중 대다수는 이것과 관련이 없지. 이런 종류의 혐오가 있다는거지.
잘 이해한 것 같은데? 내가 손톱을 물어 뜯는 습관이 있고 이게 약간의 컴플렉스가 되면, 손톱을 물어뜯는 누군가를 봤을 때 내 자신이 오버랩되는 느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