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은영전을 읽는다치면
"당시 시대상의 한계겠지만 공중전화를 찾으러 다니는 장면을 지금에서 본다면 이질감이 든다"
라고 하는 사람이 있지만

아주 고전소설로 가서는 그런게 없다.
자동차가 아니라 마차를 타고 다녀도, 전화가 아닌 편지를 쓰더라도 이질감 없이 당연히 받아들이는건 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