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다 비트겐이네.
1. 철학적탐구 비트겐슈타인
책세상판 선집세트로 갖고 있지만 이번에 아카넷 판이 더 좋다는 평이 많더라구. 원래 나중에 사려고 했지만 심리철학적 소견들이 절판이더라. 아카넷에서 13년에 나왔는데 벌써. 그래서 우선 샀지
2. 전쟁일기 비트겐슈타인
이건 2만원 내에서 뭘 살까 고민하다 택했다. 이거랑 크로포트킨 빵의 쟁취. 중에서 고민했지. 전쟁일기가 최초완역이라고 선전하길래. 걍 샀어.
3. 이건. 테일러 책인데 온 책이 파본이라 교환신청. 생략
비트겐슈탄인 들어보긴 했는데 읽어보질 않았어, 재미있어?
재미랄꺼까지야. 러셀도 돌게 만든 비트겐인데 ㅋㅋ. 그냥 막 내던지는거 같은 글들을 보노라면. ㅎㅎㅎ
괜찮은 구성의 구매라고 생각한다. 다른 친구들도 이를 본받도록.
나도 철학적 탐구 주문했는데 ㅋ 내 껀 아직 열심히 달려오고 있는 중.
철학적탐구 사고싶네요
나도 주문했던 철학적 탐구 도착했는데 번역이 매끄럽다. 그리고 정성들여 많은 주석을 붙여놨다. 혹시나 읽다가 길을 잃지 않게 하기 위해 번역자가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강추다.
진짜 제대로 된 번역서가 나온듯. 비싸서 후회했었는데 후기를 보고 직접 읽어보니 아깝지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