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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p] 일본에서도 현대사상이 붐을 이루며 유행하던 시기가 있었다. 몹시 난해한 표현이 애용되던 무렵이었다. 지금 생각하면 당시의 유행은 현대사상에 닥친 불행이었던 것 같다. 현대사상의 거품이 꺼진 것은 물론, 현대사상이 ‘당최 무슨 소리를 하는지 영문을 알 수 없는 사상’의 대명사가 되었기 때문이다.




흔히 한국에 번역되는 일본인 좆문가 책은 아니고 철학 전공하고 박사 따고 교수로 재직 중인 일본 사람 책


이런 책을 쓴 만큼 현대사상의 의의는 인정하지만 위에 인용한 문장 말고도 곳곳에 난해하다는 지적이 자주 나옴


주로 난해하다고 지적받는 사상가들의 작문 실력 빈곤은 비판 받아 마땅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