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갤에서 전싱현상학 유행하니까 함 읽어볼까 싶기도 하네.
철학은 이미 분석철학으로 계획 짜 놔서 러셀, 포퍼 끝내고 비트겐슈타인-듀이-이사야 벌린 갈 생각이었는데.
대륙 철학에 너무 박해질 수도 있으니 헤겔 한 번은 병행해서 읽을까 싶기도 하고...
근데 또 헤겔이 하나 읽는다고 이해되는 철학자도 아닐 거 같은데 고민되네.....
독갤에서 전싱현상학 유행하니까 함 읽어볼까 싶기도 하네.
철학은 이미 분석철학으로 계획 짜 놔서 러셀, 포퍼 끝내고 비트겐슈타인-듀이-이사야 벌린 갈 생각이었는데.
대륙 철학에 너무 박해질 수도 있으니 헤겔 한 번은 병행해서 읽을까 싶기도 하고...
근데 또 헤겔이 하나 읽는다고 이해되는 철학자도 아닐 거 같은데 고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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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렇지? 나도 굳이 원전 볼 필요 없다충이라 걍 현대 교수들이 설명한 거 보려고. 근데 또 러셀이 서양철학사에서 헤겔 소개한 내용이 너무 편향적이고 부정확했다는 평가가 많이 보여서 내가 직접 헤겔 원전 함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예전부터 해왔긴 함.. ㅋㅋㅋ
대륙철학 내의 분야는 분석철학보다 그래도 더 광범위해서, 간단하게 요약할 성질은 아님. 헤겔은 특히나 더욱 그렇고. 헤겔 관심이 있으면(적어도 기본적인 철학 상식이 있다면), 찰스 테일러 헤겔 ㅊㅊ.
독갤 특) 은근 분철 vs 대철 많이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