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일람이 너무 많아서 정리가 힘드네
근데 거진 장애 아들과 아버지간의 관계와 인식 문제, 혹은 폭력의 폐해 등을 다루긴 하는 갑네
거의 다 그 레퍼토리 변주
지금은 <인생의 친척> 읽는 중인데 재밌음
정신적 육체적 장애를 지닌 두 아이가 가족끼리 행복한 한때를 보냈던 곳에서 자살을 한 이후, 그들의 어머니가 어떤 식으로 그 고통을 받아들이고 이겨냈는가 하는 과정을 원숙한 필치로 다루면서, '고통'이라고 하는 인간의 보편적 문제를 장애아 문제와 연결시켜, 깊고 진지하게 다루었다.
머가 젤 좋음?
사실 전 작품 다 읽고 싶어서 열심히 중고방도 뒤지고는 있는데, 개인적인 체험을 깨줄 만한 수작이 또 있을까ㅓ 싶어서 함부로 속단하지 못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