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관념론 철학사는 프레더릭 바이저가 최고인데 절판된 책이 너무 많다...
거의 최고로 훌륭한 헤겔 입문서인 <헤겔>이나, <헤겔 이후>같은 좋은 철학사 책들도 절판됨...
어제도 도서출판b에 <헤겔> 관련해서 전화해보니까 말 끝나기도 전에 재고 없고 복간 계획 없다고 말씀하시더라.
적어도 <헤겔>은 판권 계약을 중단한 거라, 판권 가지고서 품절된 책을 더 이상 안 찍는 모 출판사와는 구별된다는 점에서 도서출판b는 그나마 나은데, 문제는 이제 누가 <헤겔>과 <헤겔 이후>를 번역하겠냐는 거임.
<헤겔>은 그나마 몇 년은 지나고서야 다른 출판사에서 나올 수"는" 있을 것 같은데, <헤겔 이후>는 "헤겔총서"였기에 가능했지 다른 출판사에서는 거의 불가능할 것 같거든.
판권에 대해 잘 모르면서 거짓정보 뿌리고다니지 말자
<헤겔> 은 문의결과 판권계약중단이란다.
헤겔이후는 그냥 따라서 첨언한거고. 그건 품절인데 사실상 절판임
그 얘기 하는게 아니라 판권을 갖는데 재판을 안찍는 경우는 존재하지 않는단다
그건 출판권법 위반이라 재판찍지 않으면 출판권 자동소멸임
출판권법 위반으로 신고하면 되나
저기 말곤
저기 말고
그 책 번역하고 싶은 출판사가 원저작사한테 문의 하면 알아서 판권 팔림 근데 문의한 출판사가 없는거
A가 판권가지고 있고 재판 계획 없음 B가 내고 싶음 원저작사 C에게 문의 C가 A에게 물어봄 재판계획있냐 없다하면 B한테 팜
그.말은 사실상 절판 맞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