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책도 좋지만 헌책만의 낡고 묵은 느낌도 참 정겹더라
내가 예전에 백년 동안의 고독이라는 소설을 1980년대에 나온 빛바랜 헌책으로 읽었을 때는 책에 푹 빠져들어서 잘 읽혔는데 요즘 최근에 나온 책으로 읽으려니 통 안 읽히더라.
아무래도 그 소설은 낡은 책으로 읽어야 제 맛이었던 듯 해서 헌책을 다시 구해서 읽으려고 함
그나저나 어릴 때는 새 책이 좋았는데 요즘엔 헌책이 좋아지네
새 책도 좋지만 헌책만의 낡고 묵은 느낌도 참 정겹더라
내가 예전에 백년 동안의 고독이라는 소설을 1980년대에 나온 빛바랜 헌책으로 읽었을 때는 책에 푹 빠져들어서 잘 읽혔는데 요즘 최근에 나온 책으로 읽으려니 통 안 읽히더라.
아무래도 그 소설은 낡은 책으로 읽어야 제 맛이었던 듯 해서 헌책을 다시 구해서 읽으려고 함
그나저나 어릴 때는 새 책이 좋았는데 요즘엔 헌책이 좋아지네
난 헌책 진짜 싫어함.. 도서관에서 읽고싶은 책 있어도 너무 오래되고 낡고 때 탄 책이면 안읽음.. ㅠㅠ - dc App
그래? 난 헌책의 낡은 느낌이 참 정겹더라
60년대 을유세문집 신곡 한자 모르겠어서 사전쓰면서 타이핑중 옛날책이 감성 지리긴 함 - dc App
근데 망가질까봐 한장 넘길때마다 항상 조마조마하다 - dc App
우와, 1960년대 책도 가지고 있음? 물려받은 책인가? 암튼 헌책은 올드한 맛이 있잖음?
인터넷 헌책방에서 운좋게 건짐 - dc App
소독 꼭 혀 - dc App
하하하, 그래야겠네. 감사 ^^
헌책만의 올드한 글씨체 좋긴함
응, 좋지. 님은 혹시 아끼는 헌책 있는지
헌 책이랄까 2000년대 이전 번역들로 가끔 재독하는데 나름 그 맛이 있긴해, 근데 하나만 읽을 수 있다면 새 책이려나
헌책방 애용자임ㅋㅋ 오래된 책 특유의 느낌이 좋아 - dc App
응, 좋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