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책도 좋지만 헌책만의 낡고 묵은 느낌도 참 정겹더라

내가 예전에 백년 동안의 고독이라는 소설을 1980년대에 나온 빛바랜 헌책으로 읽었을 때는 책에 푹 빠져들어서 잘 읽혔는데 요즘 최근에 나온 책으로 읽으려니 통 안 읽히더라.

아무래도 그 소설은 낡은 책으로 읽어야 제 맛이었던 듯 해서 헌책을 다시 구해서 읽으려고 함

그나저나 어릴 때는 새 책이 좋았는데 요즘엔 헌책이 좋아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