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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남이 배우겸 창녀이자 성병까진 걸린 마누라랑 이혼하고 여러려자랄 섹스 하고 다니며 일단의깨달음을 얻은 동정남이 사귈려고 수쓸려다가 여자가 충격먹고 도망간 이야기다. 그러니까 걸레에도 인권은 있다 뭐 이런거다. 주식 갤러리 애독 소설로 이게 주식갤러리에 란유명하다는 데서 한국 문학의 죽음이느껴진다. 한때 감수성 혁명가 김승옥도 호명되지않는 현실이 처량 하다. 사실 현대사회라는 것이 그렇다 자유연애를 시작으로 팡녀와 결혼할 확률이 미친듯이 올라갔다. 이소설에서 동정남은 대학교 강사이자 유산계급 그자체인데 집이가난해 창녀짓까지 하는 인기 배우인 마누라에 한눈에 혹하고 빠져 버렸다. 심지어는 이해까지 해버리고 다시 사귈려고 한다.
이게 아니꼽게 보인 여자는 창녀의 이중 근성인 찐따새끼가 자기는 남들과똑같은 창녀로 볼때 충격에 빠져 고망치고 만다. 주인공은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지만 사실 친구들과 놀때 들어온 호스티스중에 부인이있어도 아파트 넘게 주겠노라 라는 생각에빠진 놈이었으니 어떤 지능을 가지고 대학 강사를 하고있는지 모르겠다. 하긴 이혼 사유때문에 가족들이신경을 써도 남들이잖아 하는 마인드를 가진 새끼따위가 얼마나똑똑하겠나 심보도 고약한 놈은 갱생이 안된다. 하지만
이것이 감수성 의 혁명이라면 혁명이다.
남자가 스스로 오쟁이진을 쓰고 창녀인 여자에게 사랑을 맹세하고 그여자가 무엇을 하던 신경을 쓰지 말아야 하는 것. 이것이 현대적 감수성의 사랑이다. 가족 에게 받을 거 받고 가정을 꾸리면 부모 형 형수를 남이라고 부르디만 창녀인 지 부인에게 빠져 재산도 줘버리려고 하는 멍청함과 아둔함. 그런 시대착오적 낭만 주의를 현대적 감성이라고 부르는 괴이함과 주변인들에게 조작된 사고관, 우리는 타자의 욕망을 욕망한다하디않던가. 이소설에는 두가지 장면이나온다. 옆좌석에 앉은 여자가 유명한 배우인지도 몰랐던 남자가 주변 사람들에게 한소리 듣고 그녀가 출연하는 연속극 을 보다가 다방에가 그녀를 불러낸다. 몇번 만나지도 않고 결혼까지 감행한다.
만약 그녀가 유명배우가 아니었다면 이런 행동을 했을까? 그 다음으로 이혼하고 동창들이 많이 먹는놈이임자다 그중 하나만 처녀에도 한이 풀린다는 넘어가 석달동안 60명과 섹스를 하느라 재산을 탕진했다. 주인공은 그전까지는 군시절 창녀하고 의 한번의 섹스 이후로 한적이없다. 그런데 이렇게 색골이된다.
누가봐도 친구의 욕망이 주인공에게 넘겨진 것이다. 이끝이 바로 걸레인 부인을 다시 꼬셔 섹스를 하려고 하는 욕망이다. 하지만 걸레인 부인은 그것를 받아들이지못하고 도망쳐저린다. 걸레인 부인은 호구인 남자를 정부로도 손님으로도 받고싶지않은 것이다. 호구는 계속 호구이기때문이다. 호구가 선수인척하면 걸레는 내가 이렇게급이낮아졌나는 생각에 자괴감을 느끼고 도망칠수 밖에없는 것이다.
김승옥이 이후의 글을 적지 못한것도 당연하다. 계속 쓰기위해서는 주인공이 호구가 아니게 되어야하는데 이는 권력과 돈의 길을 갈수 밖에는 없다. 주인공이 경멸하던 운동부족으로 배나온 사람이되어야 하기때문이다. 그럴려면 빠곰이로 보이는 형이 이끌어주어야 할텐데 그렇가면 결국 형의가정을 자세히 이야기할수 밖에없고 형수가 사실은 숨겨딘 또다른 걸레 라는 이야기로 나와 남자는 결국 끝까지 호구다 하는 감성밖에줄수없고 결국 어머니로 까지 올라가게될수도있다. 그럼 어머니도 걸레여야 하는데 이는 한국정서상 불가능 했을 것이다. 아니면 형수는 처녀고 어머니도 처녀고 주인공의 부인만 걸레이고 새로 들일 여자만 처녀이면 이건 고전적 극이되러버리기에 현대적 감수성에서는 허용되지않는다. 소설에서는 등장인물의 말을 빌려말하기를 처녀는 먹기힘들다고 하지않았나. 백낙청도 뭐라 했을 것이 틀림없다.
그러니 더이상 소설을 쓰지못하고 괴로워하다가 백낙청에게 하소연은 못하고 엉망이된채로 백낙청을 만나서 글을 못쓰겠다 말하고 조선호텔을 나온것이다. 여기까지가 내 추측이다. 사실 김승옥 자신이라니면 모를 이야기다.
이게 아니꼽게 보인 여자는 창녀의 이중 근성인 찐따새끼가 자기는 남들과똑같은 창녀로 볼때 충격에 빠져 고망치고 만다. 주인공은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지만 사실 친구들과 놀때 들어온 호스티스중에 부인이있어도 아파트 넘게 주겠노라 라는 생각에빠진 놈이었으니 어떤 지능을 가지고 대학 강사를 하고있는지 모르겠다. 하긴 이혼 사유때문에 가족들이신경을 써도 남들이잖아 하는 마인드를 가진 새끼따위가 얼마나똑똑하겠나 심보도 고약한 놈은 갱생이 안된다. 하지만
이것이 감수성 의 혁명이라면 혁명이다.
남자가 스스로 오쟁이진을 쓰고 창녀인 여자에게 사랑을 맹세하고 그여자가 무엇을 하던 신경을 쓰지 말아야 하는 것. 이것이 현대적 감수성의 사랑이다. 가족 에게 받을 거 받고 가정을 꾸리면 부모 형 형수를 남이라고 부르디만 창녀인 지 부인에게 빠져 재산도 줘버리려고 하는 멍청함과 아둔함. 그런 시대착오적 낭만 주의를 현대적 감성이라고 부르는 괴이함과 주변인들에게 조작된 사고관, 우리는 타자의 욕망을 욕망한다하디않던가. 이소설에는 두가지 장면이나온다. 옆좌석에 앉은 여자가 유명한 배우인지도 몰랐던 남자가 주변 사람들에게 한소리 듣고 그녀가 출연하는 연속극 을 보다가 다방에가 그녀를 불러낸다. 몇번 만나지도 않고 결혼까지 감행한다.
만약 그녀가 유명배우가 아니었다면 이런 행동을 했을까? 그 다음으로 이혼하고 동창들이 많이 먹는놈이임자다 그중 하나만 처녀에도 한이 풀린다는 넘어가 석달동안 60명과 섹스를 하느라 재산을 탕진했다. 주인공은 그전까지는 군시절 창녀하고 의 한번의 섹스 이후로 한적이없다. 그런데 이렇게 색골이된다.
누가봐도 친구의 욕망이 주인공에게 넘겨진 것이다. 이끝이 바로 걸레인 부인을 다시 꼬셔 섹스를 하려고 하는 욕망이다. 하지만 걸레인 부인은 그것를 받아들이지못하고 도망쳐저린다. 걸레인 부인은 호구인 남자를 정부로도 손님으로도 받고싶지않은 것이다. 호구는 계속 호구이기때문이다. 호구가 선수인척하면 걸레는 내가 이렇게급이낮아졌나는 생각에 자괴감을 느끼고 도망칠수 밖에없는 것이다.
김승옥이 이후의 글을 적지 못한것도 당연하다. 계속 쓰기위해서는 주인공이 호구가 아니게 되어야하는데 이는 권력과 돈의 길을 갈수 밖에는 없다. 주인공이 경멸하던 운동부족으로 배나온 사람이되어야 하기때문이다. 그럴려면 빠곰이로 보이는 형이 이끌어주어야 할텐데 그렇가면 결국 형의가정을 자세히 이야기할수 밖에없고 형수가 사실은 숨겨딘 또다른 걸레 라는 이야기로 나와 남자는 결국 끝까지 호구다 하는 감성밖에줄수없고 결국 어머니로 까지 올라가게될수도있다. 그럼 어머니도 걸레여야 하는데 이는 한국정서상 불가능 했을 것이다. 아니면 형수는 처녀고 어머니도 처녀고 주인공의 부인만 걸레이고 새로 들일 여자만 처녀이면 이건 고전적 극이되러버리기에 현대적 감수성에서는 허용되지않는다. 소설에서는 등장인물의 말을 빌려말하기를 처녀는 먹기힘들다고 하지않았나. 백낙청도 뭐라 했을 것이 틀림없다.
그러니 더이상 소설을 쓰지못하고 괴로워하다가 백낙청에게 하소연은 못하고 엉망이된채로 백낙청을 만나서 글을 못쓰겠다 말하고 조선호텔을 나온것이다. 여기까지가 내 추측이다. 사실 김승옥 자신이라니면 모를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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