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전에 서울대 굶어굶는학과 다니는 친구랑 커피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했는데,
철학과 친구들 철학 좋아하는게 티가 나서 밥자리나 만날 때마다 라캉이니 푸코니 데리다니 이런 얘기하는데
정작 전공 살릴 생각은 없고 로스쿨이나 행시쪽으로 다 빠진다캄 굶는 친구도 행시준비 중이라
서울대도 이러는데 다른데는 뭐...
두 달 전에 서울대 굶어굶는학과 다니는 친구랑 커피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했는데,
철학과 친구들 철학 좋아하는게 티가 나서 밥자리나 만날 때마다 라캉이니 푸코니 데리다니 이런 얘기하는데
정작 전공 살릴 생각은 없고 로스쿨이나 행시쪽으로 다 빠진다캄 굶는 친구도 행시준비 중이라
서울대도 이러는데 다른데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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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는 복수전공이 기본이라 다른 과쪽으로 나간다고함 성적 나와서 로스쿨 가는 사람들도 많고
아이고 진짜 잘 몰라서 걍 지웠는데 답글 달아줬네 근데 로스쿨가기엔 철학과가 꽤 도움될거같긴함
물론 전적대랑 리트가 제일 중요하겠지만
로스쿨 준비하는 철학과생 리트풀때 철학지문 나오면 날먹한다고함 ㅋㅋ
근대 고대 그리스 가도 아가리파이팅 으로 소피스트들 다바를 정도 아니면 취직하기힘들다. ㅋㅋㅋ 소피스트 들도 취직못해서 교사한건데 ㅋㅋㅋㅋ
아조씨때는 서울대 철학과는 서울대 법대 가고싶은데 성적 안되는 친구들이 많이 갔지.. 근데 아조씨 친구는 세상흐름 읽는 눈이 좋았는지 컴공 복수전공해서 판교에서 일하고있어
연고대 수강신청 페이지에서 강의계획서 보면 철학전공쪽에 라캉 푸코 데리다 코빼기도 안보이는데 서울대는 배우나
들롸즈는 배우던데
코난추
사실 미국도 철학과 학생들은 아이큐가 좋은 애들이 많은데 이유가 로스쿨 준비하려고 철학과 가서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