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전에 서울대 굶어굶는학과 다니는 친구랑 커피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했는데,


철학과 친구들 철학 좋아하는게 티가 나서 밥자리나 만날 때마다 라캉이니 푸코니 데리다니 이런 얘기하는데


정작 전공 살릴 생각은 없고 로스쿨이나 행시쪽으로 다 빠진다캄 굶는 친구도 행시준비 중이라


서울대도 이러는데 다른데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