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에서 책의 순이익은 매출의 30~40% 정도
그나마도 도서정가제로 이익본거라고 함
단순 책팔이만으로 월세내고 운영하려면 책 한권 마진 3000원 잡고 1000권은 팔아야 하는데 자기는 독립서점 운영하면서 한번도 그만큼 판 적이 없다고 함
코로나도 있고 원래 잘팔리는 책은 자기계발서나 수험서 같은 건데 자기는 소설류 파는 곳이라서 취급 안하는 것도 있다고 함
서점의 대부분의 이익은 정부 지원하고 북클럽 운영이나 굿즈, 악세사리라고 함
아무튼 당장 망하지는 않게 살고 있다고 함 ㅇㅇ
서점인데 책팔이보다 세금에 굿즈팔이로 연명... 독립서점 규모가 얼마나 되는지 모르는데 매달 책 1000권은 팔아야 된다는 거임? 많은건지 적은건지 모르겠네
월세 대충 100만원 잡고 책 한권에 3000원이면 1000권 팔아서 순이익 200만원 남겠네
매달 천권이면 하루에 30권씩은 팔아야 할텐데 쉽지 않긴 하겠다
도서정가제로 어떤식으로 이익을 봤다는거임? 도서정가제 시행 이후에 출판사랑 나눠먹는 비율 측면에서 서점측이 유리하게 설정됨?
나도 잘 몰름
걍 파이가 커지는거 같은데
가격이 부담되면 소비자가 안사가는데 어떻게 파이가 커진다는거..?
해리포터나 게이고 하루키나 힐링 에세이같이 어찌됐든 팔리는 물건 위주로 놨으면 불가능한 일까진 아니지만..
알라딘 굿즈만 봐도 좆같이 비싸긴 해 눈돌아가서 구매 버튼 누르지 말고 잠시 유보해본다음 네이버에 비슷한거치면 싼마이 존나 많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