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스도 뭐 완전무결한 인물은 결코 아니었지만, 적어도 중국 인민들에게 마오쩌둥이 집권한 것보다는 나았을 것이라는 당연한 생각이 들게 하네
「反攻大陸……解救同胞……反攻大陸……救中國……反攻大陸……救中國……」
그의 유언 "대륙을 공격하여 동포를 구하고 해방시켜라, 대륙을 공격하여 중국을 구하라."(라고 전하는 카더라인데 증언자가 단 하나인데다 그가 이미 고인이 되서 진실은 알 수 없음)
근데 진작 대륙에 있을 때 잘했으면이란 생각은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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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개석의 패배는 내전을 너무 군사적으로만 접근했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더라. 중공이 가진거라곤 발목에 달린 족쇄뿐인 소작농이 대부분인 인민들에게 땅을 돌려주겠노라 약속하는 동안 장개석은 인민에게 아무런 약속을 하지 않아. 장개석에게 붙으면 현상유지고, 중공에 붙으면 내땅을 주겠다는데 누구편을 들겠어
일본이 만주사변을 일으키는 동안에도 중공축출과 내전종결이 먼저라며 일본의 침략에 미온적이었던걸 보면, 이 사람은 다른 사람은 별로 신경 안쓰는 사람 같아
만주사변이 발생한 시기는 국내통일 3년, 전국구 내전 종결 1년후인데 어떻게 전쟁을 하라는 거임? 그 시점에서는 국내질서확립이 최우선과제였고 무엇보다 만주사변 발발 직후 장제스는 오히려 국내통일을 위해하야까지했는데 뭘 더 하라는거임
국민을 우선으로 하는 사람이었다면 국공합작을 해서라도 일제의 침략 저지를 우선으로 하지 않았을까 하는거지. 국내질서 확립이라게 공산당을 축출하고 국민당이 통치당으로 나서는건데, 국민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왜놈을 먼저 막지 않았을까?
국내통일전쟁때도 중일전쟁때도 통수각 재는놈들하고 어떻게 단결하라는거임. 만주사변때 공산당은 아직 정부도 못세운 도적떼 무리 수준임. 1차도 2차도 국공합작은 철저하게 국민당 우위였음.
현대화된 중앙군 30만 지방군벌 수십만을 동원가능한 정부하고 알보병 수만명 겨우 모은 애들하고 1대1로 대우하라는거부터 말도 안되는 소리지. 걔들도 항일은 할 능력도 의지도 없었음.
도적떼 무리 수준인 애들 때문에 왜놈의 침략에 적절히 대처하지 못한거 보면 시원찮은거 맞는거 아냐?
중국 인민뿐만 아니라 우리에게도 훨씬 나은 방향이었겠지... 6.25전쟁 자체가 정립이 안됐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