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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 애초에 주인공을 아예 사랑하지 않음
"나는 지금까지 그녀를 한번도 소유한 적이 없다고 느꼈다"
특별히 아기의 투병 문제가 없었을 때도 주인공과 사실상 리스라는 구절이 존재.
그리고 다카시의 지배성 높은 수컷의 모습에 암컷으로 매력을 느끼고 복종함
"저는 다카시의 의견에 따를 뿐입니다' 등등
다카시 패거리 시중이나 들어줄 때부터 이미 수컷 갈아타려고 하는 거
작 중에서 이 여자에게 사랑이 시작된 건 다카시에게 끌렸을 때 뿐.
이 여자는 단지 암컷의 본능으로서 다카시를 애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다카시의 전후 사정이 어땠건 일단 주인공이 다카시를 괴롭게 해서 죽였다고 생각하고 그런 주인공을 매도함
주인공은 무매력이고 다카시는 매력적이니까 이미 사고의 중심 잣대가 다카시라는 수컷으로 바뀌어버린 거임
일종의 문학적 암컷 타락으로써 이 여자가 다카시의 애를 임신하고 낳겠다고 한 것도 마찬가지
다카시를 아직 사랑하고 있고 그 애정이 몸과 마음에 새겨져 있기 때문에 낳겠다고 한 것 뿐 그 외의 내러티브가 오히려 억지스럽고 부자연스러움
특히 다카시한테 미안해서 낳겠다고 하는 건 희대의 씹소리임
직접 원하는 바를 말하지 않고 다른 핑계를 대는 게 자주 나오는 패턴인데
다카시한테 미안함을 느끼는 감정 조차 다카시를 사랑하기 때문에 나오는 감정임
여자는 별로 관심 없으면 미안함이고 뭐고 잘 못 느끼는 생물
적어도 작중에서 이 여자는 그러함
미안하면 주인공한테 미안해 해야지
바람 펴서 딴 놈 애기 뱄는데 미친 여자지..
암컷의 본능이라지만 일반 상식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언행을 일삼음 하지만 그게 여자의 본성이다
주인공한테 아프리카로 가라는 것도 다른 남자의 씨를 밴 상태에서 이혼이고 뭐고 친정에 돌아가니 개망신 당할 거 같고
남편이라는 주인공은 남자로 느껴지지 않으니
탁란+기러기 아빠로 보내버리는 거임
남자는 커녕 사람이 아니라 원격 ATM기기로만 생각하는거지
(아내가 그냥 타인으로써 객관적인 입장에서 아프리카로 가라고 말하는 거라고 주인공도 생각함)
주인공은 단지 자신이 피해왔던 삶(증조부 동생과 관계되는)을 살고 대면하기 위해 애써야 할 뿐 아니라 이런 빨대꼽는 바람핀 미친 여자한테서도 벗어나기 위해 애를 써야 하는 거임..
"나는 지금까지 그녀를 한번도 소유한 적이 없다고 느꼈다"
특별히 아기의 투병 문제가 없었을 때도 주인공과 사실상 리스라는 구절이 존재.
그리고 다카시의 지배성 높은 수컷의 모습에 암컷으로 매력을 느끼고 복종함
"저는 다카시의 의견에 따를 뿐입니다' 등등
다카시 패거리 시중이나 들어줄 때부터 이미 수컷 갈아타려고 하는 거
작 중에서 이 여자에게 사랑이 시작된 건 다카시에게 끌렸을 때 뿐.
이 여자는 단지 암컷의 본능으로서 다카시를 애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다카시의 전후 사정이 어땠건 일단 주인공이 다카시를 괴롭게 해서 죽였다고 생각하고 그런 주인공을 매도함
주인공은 무매력이고 다카시는 매력적이니까 이미 사고의 중심 잣대가 다카시라는 수컷으로 바뀌어버린 거임
일종의 문학적 암컷 타락으로써 이 여자가 다카시의 애를 임신하고 낳겠다고 한 것도 마찬가지
다카시를 아직 사랑하고 있고 그 애정이 몸과 마음에 새겨져 있기 때문에 낳겠다고 한 것 뿐 그 외의 내러티브가 오히려 억지스럽고 부자연스러움
특히 다카시한테 미안해서 낳겠다고 하는 건 희대의 씹소리임
직접 원하는 바를 말하지 않고 다른 핑계를 대는 게 자주 나오는 패턴인데
다카시한테 미안함을 느끼는 감정 조차 다카시를 사랑하기 때문에 나오는 감정임
여자는 별로 관심 없으면 미안함이고 뭐고 잘 못 느끼는 생물
적어도 작중에서 이 여자는 그러함
미안하면 주인공한테 미안해 해야지
바람 펴서 딴 놈 애기 뱄는데 미친 여자지..
암컷의 본능이라지만 일반 상식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언행을 일삼음 하지만 그게 여자의 본성이다
주인공한테 아프리카로 가라는 것도 다른 남자의 씨를 밴 상태에서 이혼이고 뭐고 친정에 돌아가니 개망신 당할 거 같고
남편이라는 주인공은 남자로 느껴지지 않으니
탁란+기러기 아빠로 보내버리는 거임
남자는 커녕 사람이 아니라 원격 ATM기기로만 생각하는거지
(아내가 그냥 타인으로써 객관적인 입장에서 아프리카로 가라고 말하는 거라고 주인공도 생각함)
주인공은 단지 자신이 피해왔던 삶(증조부 동생과 관계되는)을 살고 대면하기 위해 애써야 할 뿐 아니라 이런 빨대꼽는 바람핀 미친 여자한테서도 벗어나기 위해 애를 써야 하는 거임..
아무리 생각해도 이혼이 맞음 각자 하나씩 키우면 되니까. 이혼하지 않고 이득을 보는 건 아내밖에 없음
친정이 아무리 재산이 있다지만 남편 동생이랑 떡쳐서 임신했고 출산까지 하실 거라 이혼한다고 하면 재정적으로 지원해줄 가능성도 100%가 아님. 남편은 학력에 경제력도 있는 그냥 우울증 걸린 남자이니까 계속 빨대꼽고 가려는 거.
갑자기 개빡치는 게 다카시랑 떡 칠 때는 주인공한테 말해도 상관없다~ 배째던 년이 다카시 뒤지니까 개같이 빨대꽂으려고 발악하는 거
주인공 인생의 모순이 잘 해결되서 건강하고 원만하게 잘 이혼했으면 좋겠다 어차피 소설이지만
옛 철학자들이 한 말이 개체마다 적용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맞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