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중고삐리 때 판타지 무협은 많이 봤었거든요 학교에서 수업시간때나 자습할때
그걸 재미없고 안중요한 거 같은 부분은 건너뛰고 나름 핵심만 골라 읽는 능력은 생겼었단 말이에여
그래서 모의고사도 쭉 1,2등급 받다 수능도 언어는 1등급 나왔고
언어빼고 나머진 영수외탐은 5등급 언저리였거든요 여튼 그 정도로 머리가 나빴단 얘기
근데 대학오고 부턴 이렇게 강제로 책상에 앉아있는 일이 없으니까 거의 항상 폰만 갖고 놀고 게임만 하고 이러다보이
책 읽는 법을 아예 까먹었어요
어떻게 어떻게 읽으려해도 한 30분 지나면 다 휘발돼버려요
어카죠
사람이 똥멍청이가 된 거 같아요 대가리가 해삼내장만도 못해요
글쓴것만 봐도 아 얘가 최소 경계선지능장애겠구나 싶죠? 저도 몰랐네요
쉬운책부터읽어
중고삐리때 읽었던 판타지 무협같이 관심있거나 접근이 쉬운 부류 책들 읽으면서 먼저 독서에 흥미를 붙히는게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