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철학자가 죽고나서 이 철학자가 어떤 주장을 했고 어떤 이론을 폈고
이걸 연구자들이 한 백년은 연구를 해야 그 철학자에 대한 견적이 나온다는데 팩트냐?
그래서 철학사 책 보면 현대파트가 미비한거고
지금도 니체 마르크스 정도가 어느정도 정리가 끝난 마지노선이고
후설 러셀 정도만 가도 이 사람들의 철학에 대해서 정리가 덜 끝났다는데
하이데거도 전기철학만 끝났지 후기철학은 연구자들이 한참 연구중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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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동안은 본인이 떡하니 있으니 제3자가 아는척하는 거인 연구 특성상 연구대상이 될 수 없고 죽고나서도 유명 철학자가 되려면 계승자들이 있기 마련인데 계승자들이 지들 조상에 대한 해석을 틀어쥐고 있어서 객관적 평가가 안되고 걔들 퇴물될 때 쯤 되야 저서와 생애 정리가 되야되고 객관적 평가도 슬슬 가능해짐
요즘은 텀이 빨라져서 현생에서 다 이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