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내가 경험하기로 책 많이 읽는다는 애들이랑 책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면 비슷한 패턴임
->올해 몇백권 읽었어!
->많이도 봤네, 어떤거를 읽었는데?
->이거임! (대화를 통해 대충 수십 개 제목 얻어냄)
->그거 중에 이거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이후로 그 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나 주제는커녕 간단한 감상 10분 못 버티고 대충 재밌다고 함
재미있게 읽었거나 기억에 남을만한 남에게 추천 가능한 거는 뭐냐고 물어보고 그 중에 나도 읽은 거로 대화를 하면 답이 나옴
그냥 그런 사람들은 허세충이나 책의 내용을 1%도 음미하지 못한 사람들이 98%임 2%는 인생 살면서 한번도 본 적 없지만 어딘가 그런 사람은 있겠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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