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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롤랑의 노래, 휴머니스트, 김준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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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그라알 사화, 나남, 최애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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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캔터베리 이야기, 을유, 최예정 옮김


모두 해당 작품을 오랫동안 연구한 중세 전공자들의 번역이고, 번역 품질 또한 흠잡을 데가 없다.

중세문학 애호가로서 행복했던 한 해가 될 것 같아.

올해가 가기 전에 중세 작품 번역 더 나오는 게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