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롤랑의 노래, 휴머니스트, 김준한 옮김
6월: 그라알 사화, 나남, 최애리 옮김
6월: 캔터베리 이야기, 을유, 최예정 옮김
모두 해당 작품을 오랫동안 연구한 중세 전공자들의 번역이고, 번역 품질 또한 흠잡을 데가 없다.
중세문학 애호가로서 행복했던 한 해가 될 것 같아.
올해가 가기 전에 중세 작품 번역 더 나오는 게 있을까?
3월: 롤랑의 노래, 휴머니스트, 김준한 옮김
6월: 그라알 사화, 나남, 최애리 옮김
6월: 캔터베리 이야기, 을유, 최예정 옮김
모두 해당 작품을 오랫동안 연구한 중세 전공자들의 번역이고, 번역 품질 또한 흠잡을 데가 없다.
중세문학 애호가로서 행복했던 한 해가 될 것 같아.
올해가 가기 전에 중세 작품 번역 더 나오는 게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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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가 아니라 전공자야 씹덕아 어딜 느그패거리에 집어넣으려고
왤케 불타노 쟨
비씹덕 아무것도 모르면서 나대는wwww
왜 진짜 ㅋㅋㅋㅋㅋ
옳게된 오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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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렴 어때 같이 재밌게 읽으면 되는 거지
켄터베리 어떰?
켄터베리 나왔었구나. 횬다이지성도 괜찮던데 함 읽어보까
아! 아스톨포 아시는구나!
male:tomgirl의 지배자… - dc App
님 중세문학 좋아하시면 국내 번역된 중세 문학이나 14~15세기 이탈리아 문학(원서) 좀 추천받을 수 있을까요?
중세문학은 중세 작품을 많이 읽은 전공자들만이 경험으로 터득하는 특유의 표현 방식과 문화 요소들이 있어서 대충 현대어만 아는 역자가 옮긴 책들에는 어설픈 오역이 많아요. 역자 약력을 보고 고르는 게 좋습니다. 현대문학 전공자나 연구 경력이 없는 번역가의 책은 그냥 전체적인 내용을 알려고 할 때만 도움이 되는 정도예요. 그런데 이런 기준으로 고르면 사실 읽을 만한 책이 몇 권 안 됩니다. 그래서 올해 나온 위의 번역서들이 유난히 반가웠던 거고요. 이탈리아 문학 원서는 제가 추천을 하거나 그럴 수준이 못 되네요.
지금까진 역자를 신경쓰지 않은 채 읽고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중학교 2학년 사회시간 유럽 중세사 배울때 나온 롤랑의노래 완역본은 올해 처음이구나 새롭네
아서왕 전설 궁금했는데 국내엔 번역서가 많이 없드라... 있어도 대부분 절판됐든디 그라알 사화 저거 함 읽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