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완역본을 읽든 축약본을 읽든 머리에 대강 줄거리 남는 건 똑같음. 나도 돋을새김 축약본 읽고 천병희님 걸로 다시 봤는데 나중에 기억 떠올려보면 대강 줄거리만 머리에 남는다. 솔직히 완역본이라고 문장의 아름다움 이딴 것도 없어. 물론 문학은 세세한 감정선이라든가 지엽적인 스토리에서 재미를 느끼기도 하지만 거의 비문학 취급받는 호메로스에게 의미 없음.
익명(211.36)2022-09-28 09:36
완역 의외로 안 길다. 페이지수에 쫄지마라. 서사시라서 행갈이가 심하게 돼서 그렇지 텍스트량 자체는 페이지의 절반도 안됨.
익명(wwcinwc)2022-09-28 10:35
천병희가 번역한거 읽어야함 ㅋㅋㅋ
익명(5jvol)2022-09-28 10:47
책 편집 때문에 많이 두꺼워진거지 텍스트만 보면 생각보다 널널함 ㅋㅋㅋ 겁먹지 마셈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전은 읽을때 완역본이라고 홍보하는 단어가 있는지 꼭 확인해야 됨
축약본도 희극으로 되어있음??
근데 완역본을 읽든 축약본을 읽든 머리에 대강 줄거리 남는 건 똑같음. 나도 돋을새김 축약본 읽고 천병희님 걸로 다시 봤는데 나중에 기억 떠올려보면 대강 줄거리만 머리에 남는다. 솔직히 완역본이라고 문장의 아름다움 이딴 것도 없어. 물론 문학은 세세한 감정선이라든가 지엽적인 스토리에서 재미를 느끼기도 하지만 거의 비문학 취급받는 호메로스에게 의미 없음.
완역 의외로 안 길다. 페이지수에 쫄지마라. 서사시라서 행갈이가 심하게 돼서 그렇지 텍스트량 자체는 페이지의 절반도 안됨.
천병희가 번역한거 읽어야함 ㅋㅋㅋ
책 편집 때문에 많이 두꺼워진거지 텍스트만 보면 생각보다 널널함 ㅋㅋㅋ 겁먹지 마셈 ㅋㅋㅋㅋㅋ
주석이 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