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1. 이상 - 날개
  독서가 취미가 된 이유. 1년 전에 읽었는데 그 여운이 아직도 안 감.
2. 프란츠 카프카 - 변신
 재독이 습관화 됨. 중딩 때 처음 읽었는데 3년 뒤에 다시 읽은 지금은 내용이 너무 잔혹해서 머리에 완전히 각인됨.
3. 알베르 카뮈 - 이방인
 뫼르소의 "사람을 이해 못하고 상황만을 이해하게되는 상태"를 내가 진짜 이방인이 되어봐서 공감할 수 있게 됨. 그 전에는 그냥 좀 특이한 인물이라는 기분이었는데, 이젠 뫼르소 관련된 이야기는 1시간은 떠들 수 있을 것 같음. "있을 것 같은" 이유가 뭐냐면 아직도 난 이방인이라 대화를 같이 할 사람이 없어...
NEW. 알퐁스 도테 - 별
 인생 첫 로맨스 소설. 학교 아침 시간에 20분만에 다 읽었는데 오늘 내내 여운에 잠겨서 공부를 못함. ㅆㅂ 진짜 알퐁스 도테는 천재가 아닐까 싶음. 뒤에 단편들 더 있는데 내일 읽을 생각에 아직도 흥분이 가라앉지를 않음.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