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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숲 감수성 뒤지네진짜 아...
언급되는 노래들 들으면서 읽으니까 그냥 시발
도끼는 병신으로 보인다 차이콥스키라도 좀 넣지그랬노
근데 하루키 다른건 판타지섞여있지 별로일거같은데...흠..
여튼 젊은시절의 그 감성이 그려져서 좋아
졸업안했던 옛날엔 몰랐는데 이제는 대학가가면 참 부럽드라
특히 그 대학새내기들만 입을 수 있는 치마있잖음
테니스 스커트나 그 프릴달린 스커트 같은거
거기에 생머리 하고 딱 새내기시절 누군가의 사랑이었을거같은..
그런 친구들이랑 같이 술마시고 모여서
헤어지기전에 인사 나누고있는 모습 .. 진심으로 부럽더라구
어딜가도 비빌 수 있는 사람들이 있고, 자리가 있고
같은 수업 누구랑 알콩달콩 영화찍을 수 있는 그때가그리워
대학원가야하나 퇴사말리네참
- dc official App
ㄹㅇ 재미하나는 원탑임
ㅇㄱㄹㅇ 띤거도잼나? 판타지라해서 좀 용기가안나네 - dc App
이제 알았어? - dc App
솔찌 힙스터병걸려서 걸렀었다 미안하다 - dc App
태엽 감는 새,해변의 카프카,쥐 시리즈 추천함 - dc App
헐 시발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주문해놧는데.. - dc App
그것도 재밌음. - dc App
근데 태감새 합본은 존나크지? 독서대 올리고 못읽지 ㅎㅎ - dc App
난 합본으로 안사서 모르겠음 - dc App
굳 흠 태감새 먼저읽을까 고민되넹 - dc App
하드보일드 읽고 나서 태엽감는 새 읽어도 상관 없어 - dc App
산거 읽고 재밌으면 또 사는거지 - dc App
태감새도 미리보기로보니 개꿀잼각이더라구 여튼 즐거운 대화고맙다 .. 판타지라 좀 용기가안나긴하지만 함 볼게 - dc App
하루키 초기작이랑 다자키 쓰쿠루는 판타지 없으니까 ㄱㄱ
색채가없는 평 ㅈㄴ안좋든데..ㅋㅋㅋㅋ 괜찮음? - dc App
놀숲이랑 똑같게 순수 리얼리즘이라 읽을만 함 태감새가 더 재밌긴하지만
그럼 태감새나ㅜ다른 추천작들 먼저보고봐야겟군 ㄱㅅ해 - dc App
놀숲 읽었으면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 읽어봐. 하루키 작품 중에 놀숲처럼 리얼리즘이 주인 소설이고, 감성 살아있으니.. 꼭 추천
장인 덕에 바 차린 유부남이 자기선택은 없었나 하고 인생이 허탈한 가운데 옛 어린시절부터 이웃이었던 첫사랑애인 만나서 갈팡질팡하는 내용임.
오 바로 다음 주문때 살게 ㄱㅅㄱㅅ 최근작인가벼 - dc App
약간 지 이야기삘이네 나도 lp바 알바해봐서 와닿군 ㄱㅅ - dc App
최근작 아니고 1992년작.
나보다 나이가많네.. 고마워 ㅎㅎㅅㅎ 읽어볼게 - dc App
國境の南、太陽の西 / South of the Border, West of the Sun /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 무라카미 하루키의 1992년작 소설. 노르웨이의 숲과 더불어서 초현실적인 면이 거의 없는 소설로[1] 사랑과 상실을 주제로 했다는 점에서 어찌보면 노르웨이의 숲과 일맥상통하지만, 노르웨이의 숲에서는 시도된바 없었던 치유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는 점에서 한단계 발전한듯한 느낌도 준다. 다만 노르웨이의 숲도 주인공이 자살한 나오코의 룸메이트와 함께 그 죽음에 대한 고통이나 회포를 풀고 각자 삶을 다시 살아가려는 모습을 보였으며, 주인공이 선택한 미도리 또한 이미 주변인의 죽음을 이겨낸 강인하고 밝은 인물이기 때문에 사실 이 작품과 거의 구조나 메시지가 비슷하다고 볼수 있다.
어 스포일러 ㄱㅅ..댓한줄만릵고 안읽엇어 미안 - dc App
주변에서 누구 죽을때마다 노르웨이의 숲 생각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