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3fb8c32fffd711ab6fb8d38a4683746f7dcb9dc7855f59c57bfe52002f76074c5f0518b54827f93ba588cc526e


노르웨이의숲 감수성 뒤지네진짜 아...
언급되는 노래들 들으면서 읽으니까 그냥 시발
도끼는 병신으로 보인다 차이콥스키라도 좀 넣지그랬노
근데 하루키 다른건 판타지섞여있지 별로일거같은데...흠..

여튼 젊은시절의 그 감성이 그려져서 좋아
졸업안했던 옛날엔 몰랐는데 이제는 대학가가면 참 부럽드라

특히 그 대학새내기들만 입을 수 있는 치마있잖음
테니스 스커트나 그 프릴달린 스커트 같은거
거기에 생머리 하고 딱 새내기시절 누군가의 사랑이었을거같은..
그런 친구들이랑 같이 술마시고 모여서
헤어지기전에 인사 나누고있는 모습 .. 진심으로 부럽더라구

어딜가도 비빌 수 있는 사람들이 있고, 자리가 있고
같은 수업 누구랑 알콩달콩 영화찍을 수 있는 그때가그리워
대학원가야하나 퇴사말리네참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