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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죽음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것 같구나.............

특히, 이반 일리치가 자신은 정해진 대로 바르게만 살아왔는데..... 어째서 이렇게 파멸해 버린거냐며 절규하는 장면은.....

많은생각을 들게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