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익스피어 당시엔 매우 참신했던 플롯이나 대사가 지금은 너무 식상해진 게 큼
당장 맥베스의 유명한 반전인 제왕절개 드립도 반지의 제왕이나 이곳저곳에서 써먹히기도 하고
당시에는 매우 참신한 표현이 이제는 걍 사전에 등록될 정도로 여기저기 쓰이니
명성에 비해 노잼인 게 맞음
드라큘라나 지킬 박사와 하이드, 프랑켄슈타인도 당시엔 존나 혁신적인 장르소설이지만
지금은 너무 식상할 정도로 많이 써먹혀서 딱히 느낌이 안오는 거와 같음
셰익스피어 당시엔 매우 참신했던 플롯이나 대사가 지금은 너무 식상해진 게 큼
당장 맥베스의 유명한 반전인 제왕절개 드립도 반지의 제왕이나 이곳저곳에서 써먹히기도 하고
당시에는 매우 참신한 표현이 이제는 걍 사전에 등록될 정도로 여기저기 쓰이니
명성에 비해 노잼인 게 맞음
드라큘라나 지킬 박사와 하이드, 프랑켄슈타인도 당시엔 존나 혁신적인 장르소설이지만
지금은 너무 식상할 정도로 많이 써먹혀서 딱히 느낌이 안오는 거와 같음
몬테크리스토도 그런데도 몬테크리스토는 존나 재밌게 읽음
그래도 대사가 기깔나지 않나 4대비극들은 대사 하나하나가 죽이는데 특히 맥베스 - dc App
시대의 저주로다, 광인이 맹인을 이끄는구나!
고전명작이란게 원래 그렇지 뭐
끊임없이 재생산되고 그러잖냐~~ - dc App
질투나 오만, 탐욕과 부족한 결단력으로 파멸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는 재미 없을수가 없으니까
원어로 읽으면 기깔난다는데 실력이 안되네
영국인들도 셰익스피어 공부할 때 이를 간다던데 영어를 원어민 수준으로 구사해도 우리가 사미인곡 속미인곡 읽는 기분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