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동안 밑줄을 그어왔는데 과학적으로 밑줄이 학습효과도 없다그러니
결국 나중에 책을 다시볼때 빠르게 다시 훑어보기 위함인데
책이든 논문이든 대부분 목차라는게 있어서 목차통해서 다시 찾아보려는 내용 찾으면 금방 찾기는 하던데
그렇게 생각해보면 밑줄 안긋고 이해하는데 더 집중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싶다?
비문학 독해할때 생각해보면 동그라미 세모 밑줄 별표 별거 다해봐도 이해안되면 소용없고
이해한 내용이면 동그라미 세모 밑줄 필요도 없더라
근데 이해안가는 내용 끄적여가고 그림그려가면서 이해하는건 필요하더라
난 좋은 문단을, 노트에 한문장으로 그걸 요약함
근데 난 밑줄긋는게 아무 효과없단게 좀 동의가 안됨. 밑줄을 긋는 행위 자체는 의미없을수 있지만 어디가 중요한 부분인지 파악해서 그곳에 줄을 그으려고 하는 행위는 아주 큰 도움이 됐거든 - dc App
아 그래?... 나는 자꾸 중심문장만 찾으려다 보니 읽는데 뭔가 흐름이 자꾸 끊기는 느낌이었어 책을 읽는게 아니라 중심문장을 찾으려 읽는것 같은 느낌이랄까
중심문장 찾으며 읽어도 되지 그리고 그게 전체 맥락을 파악하는데 도움되자너 - dc App
나는 책을 읽으면서 떠오른 아이디어는이거 적용해야겠다는것들은 따로 메모장에 적어두고 책 내용이 어려워서 이해가 안가는것들은 도식화 시켜서 이해하려고는 함 근데 밑줄은 나도 많이 그어왔지만 무슨 효과가 있는걸까 싶음
어디에 밑줄을 그어야 하나 라고 고민하는 그 생각 과정 자체가 난 무지성으러 그냥 읽는게 아니라 생각을 하게 해주는 좋은 과정이라고 생각함 - dc App
그렇기는 하겠네 고민이다;
고민할게 뭐있어ㅋㅋㅋㅋ 실제로 밑줄은 안치더라도 어디가 중요한 문장인가 생각하는 과정이 본질적인거니깐 그것만 해도 된다고 생각함 - dc App
형광펜도 긋고 접기도 하고 별의별 ㅈㄹ 다함
그래서 얻은게 뭐임? (따지는거 아님) 왜 그렇게 계속 하는지 궁금함
잡았다 요놈 도서관 밑줄충 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