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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자체가 허접한데 그와중에서도
'테세우스의 배'가 뭔지 극중 인물들을 통해 서술하는 부분

SF에 문외한 일반인들은 처음들어보는 개념일수는 있다만
미키7처럼 마이너한 소설을 찾아보는 SF팬들이
'테세우스의 배'를 모를 거라 생각하고
마치 대단한 철학이 있는양 설명하는 걸 보는 건...
참 작가의 얕음을 느낄수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