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미하엘 엔데 모모 추천
아님 위저드 베이커리
진짜 어린왕자도 안읽어봤으면 어린왕자 읽어보라 하고
rosesarerosie(ppanku)2022-09-30 15:14
답글
동물농장은 괜찮다고 봐? ㅠㅠ 이건 이미 사준 것! 어린왕자나 모모급의 필독서도 재미 붙히기엔 좋겠다 고매워!! - dc App
ㅇㄹ(119.56)2022-09-30 15:15
답글
ㅇㅇ 일단 얇은게 짱이지. 변신도 ㄱㅊ고
rosesarerosie(ppanku)2022-09-30 15:18
동물농장 얇고 우화식 이야기라
입문자도 쉽게 읽을 수 있어서 좋음 ㄱㄱ
익명(223.62)2022-09-30 15:13
불편한 편의점 초심자가 읽기 좋음
익명(ehf2ehf2)2022-09-30 15:15
답글
첨 들어봣는데 이건 찾아뷸게 땡큐!! - dc App
ㅇㄹ(119.56)2022-09-30 15:16
책 처음 읽는 사람한테 고전 주면 절대 안 읽음 ㅋㅋㅋ
원래 책 보는 사람 아니면 책 선물은 하는 거 아니다.
1~2주일 지나서 읽었냐 물어보면 그냥 서재에 박혀있음. 책도 좋아하는 성향 맞는 사람한테 줘야지, 연인이 좋아하는 책이라고 읽는 거 아니더라
익명(223.39)2022-09-30 15:20
답글
ㄹㅇ
익명(39.121)2022-09-30 15:23
답글
나도 좋아하는 책이고, 연인이 재밌게 읽고 같이 감상나눴으면 하는 환상 있었는데,
그런 기대는 절대 하면 안됨.. 아예 읽지도 않아서 괜히 실망함....
익명(223.39)2022-09-30 15:24
답글
나도 그렇게 생각하긴 하는데 동물농장처럼 술술 읽히는 것도 마찬가지일까? ㅠㅠㅠ - dc App
ㅇㄹ(119.56)2022-09-30 15:27
답글
조언하자면 네가 읽은 책을 추천하는 게 아니라,
애인이 읽을 법한 책을 고르게하고, 네가 따라 읽는 게 나음.
책 좋아하는 사람끼리도 취향 다 가지각색인데, 네가 골라준 책이 그 사람 취향에 맞는 경우는 희박하지.
너도 책 깨나 읽었을지는 몰라도, 네 애인이 고른 책이 네 수준에 안 맞거나 취향에 안 맞으면 너도 안 읽을 걸. 그런데 너는 첨 읽는 애한테
익명(223.39)2022-09-30 15:30
답글
네 취향의 책을 골라준거임...
차라리 그냥 서점에 데려가서 이거저거 소개해주면서 애인 취향에 먖는 책을 같이 고르는 게 나음.
헛된 기대하지마.. 같이 가서도 안 살 수도, 막상 같이 골라서 샀어도 안 읽는 경우 허다함.
익명(223.39)2022-09-30 15:31
답글
김치문학 읽어도 ㄱㅊ? - dc App
ㅇㄹ(119.56)2022-09-30 16:09
여자친구한테서 뭘 이끌어내던가 독서로 뭔가 공감대 형성 하려고 하지마라
익명(39.121)2022-09-30 15:24
답글
맞아, 이거 차라리 독서모임가서 같은 책 읽은 사람이랑 나누는 게 낫지, 연인이랑 할 게 못 됨.
익명(223.39)2022-09-30 15:25
답글
엉 근데 이번엔 추천해달라고 부탁 받은거라 ㅠㅠ 동물농장 어떨거 같어? - dc App
ㅇㄹ(119.56)2022-09-30 15:28
답글
이선프롬? 접근성좋게 아침드라마같은 소설이 좋을듯 제인에어 이런것도 좋고 약간 한국식 사랑스토리잖아 ㅋ
익명(39.121)2022-09-30 16:00
답글
갠적으로 생각하는 책 읽게 하는 방법 중 하나는 지적 허영심임 좀 유명한거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이런거 들어봤지? 1984 들어봤지? 하면서 궁금증 유발하고 꼬득이는거 읽고 나선 유명한거 읽었다는 충족감과 여러가지 깨닫는게 있을듯 ㅋ
익명(39.121)2022-09-30 16:02
여친한테 책 선물 같은거 하지마라...형이 진지하게 얘기해주는거다.
o o(125.128)2022-09-30 15:33
답글
니 여친: 이 놈이 내가 책 안 읽는다고 무식하다고 생각하는거야?!!!!!!!!!!!!
o o(125.128)2022-09-30 15:33
답글
정말 받는 사람도, 주는 사람도 다 실망함.
책을 같이 읽고싶으면 같이 서점이나 도서관을 가는 게 나음.
익명(223.39)2022-09-30 15:34
독갤 피셜 여사친 선물용으로 실패가 없었다는 "새벽세시 바람이 부나요"
늙어서까지 여자후리고 다녔던 괴테가 혈기왕성했던 젊은 날 한달만에 쓰고 대히트를 했던 "젊은 베르터의 고통"
2021 독갤듀스 4위에 빛나는 "늑대와 향신료"
안경(ankyeong7)2022-09-30 15:45
걍 통속잡지책 읽혀 - dc App
익명(125.186)2022-09-30 15:49
책으로 둘러싸인 공간의 매력을 접하게 해주는 건 어떨까..
서점 데이트하면서 책 관련 얘기두 나누며 직접 골라보라구 해
본인이 좋아할 듯한 책 고른거니 읽고난 감상도 공유하고 싶어하지 않을까~
그렇게 조금씩 흥미를 가질 수도.
익명(223.62)2022-09-30 16:03
답글
고마워!! 근데 독갤에서 비판 받는 한국문학 골라도 그러려니 해야하겠지? - dc App
ㅇㄹ(119.56)2022-09-30 16:09
답글
타인의 시선은 중요하지 않다고 봐~
책에 흥미를 갖게 하는 게 우선이라면 본인이 좋아할 가볍게 읽히기 좋은 책들부터 접하는 게 좋지않을까.. ㅎ
소돔 120일 재밌다던뎅
부탁할게 진지하게 ㅠㅠ 급해서 - dc App
소돔 추천 제정신이냐고 ㅋㅋㅋ 스캇플 커플 만들 일 있음??
중고등 필독서 수준의 소설부터 읽히셈 일단 책에 흥미를 붙여야함
동물농장은 괜찮다고 봐? ㅠㅠ 이건 이미 사준 것 - dc App
떡볶이
진지하게 미하엘 엔데 모모 추천 아님 위저드 베이커리 진짜 어린왕자도 안읽어봤으면 어린왕자 읽어보라 하고
동물농장은 괜찮다고 봐? ㅠㅠ 이건 이미 사준 것! 어린왕자나 모모급의 필독서도 재미 붙히기엔 좋겠다 고매워!! - dc App
ㅇㅇ 일단 얇은게 짱이지. 변신도 ㄱㅊ고
동물농장 얇고 우화식 이야기라 입문자도 쉽게 읽을 수 있어서 좋음 ㄱㄱ
불편한 편의점 초심자가 읽기 좋음
첨 들어봣는데 이건 찾아뷸게 땡큐!! - dc App
책 처음 읽는 사람한테 고전 주면 절대 안 읽음 ㅋㅋㅋ 원래 책 보는 사람 아니면 책 선물은 하는 거 아니다. 1~2주일 지나서 읽었냐 물어보면 그냥 서재에 박혀있음. 책도 좋아하는 성향 맞는 사람한테 줘야지, 연인이 좋아하는 책이라고 읽는 거 아니더라
ㄹㅇ
나도 좋아하는 책이고, 연인이 재밌게 읽고 같이 감상나눴으면 하는 환상 있었는데, 그런 기대는 절대 하면 안됨.. 아예 읽지도 않아서 괜히 실망함....
나도 그렇게 생각하긴 하는데 동물농장처럼 술술 읽히는 것도 마찬가지일까? ㅠㅠㅠ - dc App
조언하자면 네가 읽은 책을 추천하는 게 아니라, 애인이 읽을 법한 책을 고르게하고, 네가 따라 읽는 게 나음. 책 좋아하는 사람끼리도 취향 다 가지각색인데, 네가 골라준 책이 그 사람 취향에 맞는 경우는 희박하지. 너도 책 깨나 읽었을지는 몰라도, 네 애인이 고른 책이 네 수준에 안 맞거나 취향에 안 맞으면 너도 안 읽을 걸. 그런데 너는 첨 읽는 애한테
네 취향의 책을 골라준거임... 차라리 그냥 서점에 데려가서 이거저거 소개해주면서 애인 취향에 먖는 책을 같이 고르는 게 나음. 헛된 기대하지마.. 같이 가서도 안 살 수도, 막상 같이 골라서 샀어도 안 읽는 경우 허다함.
김치문학 읽어도 ㄱㅊ? - dc App
여자친구한테서 뭘 이끌어내던가 독서로 뭔가 공감대 형성 하려고 하지마라
맞아, 이거 차라리 독서모임가서 같은 책 읽은 사람이랑 나누는 게 낫지, 연인이랑 할 게 못 됨.
엉 근데 이번엔 추천해달라고 부탁 받은거라 ㅠㅠ 동물농장 어떨거 같어? - dc App
이선프롬? 접근성좋게 아침드라마같은 소설이 좋을듯 제인에어 이런것도 좋고 약간 한국식 사랑스토리잖아 ㅋ
갠적으로 생각하는 책 읽게 하는 방법 중 하나는 지적 허영심임 좀 유명한거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이런거 들어봤지? 1984 들어봤지? 하면서 궁금증 유발하고 꼬득이는거 읽고 나선 유명한거 읽었다는 충족감과 여러가지 깨닫는게 있을듯 ㅋ
여친한테 책 선물 같은거 하지마라...형이 진지하게 얘기해주는거다.
니 여친: 이 놈이 내가 책 안 읽는다고 무식하다고 생각하는거야?!!!!!!!!!!!!
정말 받는 사람도, 주는 사람도 다 실망함. 책을 같이 읽고싶으면 같이 서점이나 도서관을 가는 게 나음.
독갤 피셜 여사친 선물용으로 실패가 없었다는 "새벽세시 바람이 부나요" 늙어서까지 여자후리고 다녔던 괴테가 혈기왕성했던 젊은 날 한달만에 쓰고 대히트를 했던 "젊은 베르터의 고통" 2021 독갤듀스 4위에 빛나는 "늑대와 향신료"
걍 통속잡지책 읽혀 - dc App
책으로 둘러싸인 공간의 매력을 접하게 해주는 건 어떨까.. 서점 데이트하면서 책 관련 얘기두 나누며 직접 골라보라구 해 본인이 좋아할 듯한 책 고른거니 읽고난 감상도 공유하고 싶어하지 않을까~ 그렇게 조금씩 흥미를 가질 수도.
고마워!! 근데 독갤에서 비판 받는 한국문학 골라도 그러려니 해야하겠지? - dc App
타인의 시선은 중요하지 않다고 봐~ 책에 흥미를 갖게 하는 게 우선이라면 본인이 좋아할 가볍게 읽히기 좋은 책들부터 접하는 게 좋지않을까.. ㅎ
고마워 ㅎㅎ 읽다보면 알아서 별로인 책들 거르겠지? ㅎㅎ - dc App
ㅇㅇ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