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n년생이라 경험하지 못한 세상에 대한 환상이 껴 있어서 그럴 확률이 높음
이를테면 80년대 한국의 실체를 보고 있는 것이 아니라
머릿 속에서 그려낸 시대에 대한 미화를 보고 있는 것일지도 모름
꼭 어중간한 얼치기들이 내가 지금보다 가난해진다면 나는 더 성공했을거야
내가 어려운 시대와 환경에서 태어났더라면 나는 더 잘났을거야 같이
어리숙한 허영으로 치부해도 좋은 배부른 소리
그래도 물질의 결핍, 억압된 자유
표면으로 나오기 힘든 사회부조리, 인간소외와 정
그 안에서 움직이는 사람들이 참 애틋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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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를 무슨 시골에서 밥짓던때로 생각하누 ㄲㄲ 한창 일본 버블경제 시기 영향받아가지고 상쾌하고 밝은 컨텐츠 쏟아지던 시대인데
인간시장같은 어두운 것만 읽어서 그런가 봄 밝은 거 추천좀
1930년대 경성도 잼남
그때 고도성장기라 지금보다 심리적인 불안은 훨씬 덜했을 듯 어른들한테 물어보면 그때가 좋았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응팔 꺼라
사소한 건데, 삼립빵이니 금성전자니 하는 브랜드 등장하는 거 보면 묘한 향수가 느껴지기는 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