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우의 기민함(아니, 교묘함?)은 자신의 존재론을 ‘언어적 의미로 상대를 납득시키는’ 학적 테마가 아닌, 현대 수학의 모든 해석학적 기반을 다진 ZFC 공리계 집합론이기 때문이다. 칸토어가 무한집합을 발견한 이래, 최근 그 발견의 후사건에 충실한 현대 수학자 폴 코헨(Paul Joseph Cohen, 1934~2007)은 촉성법을 활용한 유적 집합론으로
수학의 노벨상에 해당하는 필즈상을 받았다. 권위에 기댄다는 비판에 노출되겠지만, 어쨌든, 반바디우 노선은 필즈상의 심사위원과 대결을 펼쳐야 한다."
심지어 또 수학임.. 아아!
어차피 수학 개념의 의도적 오독이라
헉